간장 두 종지 안줬다고 동네 중국집을 전국일간지에서 까는 수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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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릿속에 뭐가 들었으면 이런 환청이 증폭된다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이 간장 두 종지 만 하구나
2015년에 나온 사설인데 아직도 잊을만하면 화자된다는 그
그냥 좀 쳐먹지 말이 많네
근처에 중국집 4개 있는데 3개 아니다 한게 제일 킬포
부장님 부장님 우리 부장님
어휴 어디 개노답 신문이냐? ㅉㅉ
속이 간장 두 종지 만 하구나
너무 크게 잡은것 같음.
그냥 좀 쳐먹지 말이 많네
2015년에 나온 사설인데 아직도 잊을만하면 화자된다는 그
부장님 부장님 우리 부장님
머릿속에 뭐가 들었으면 이런 환청이 증폭된다고 하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신병'
역 교토인
에휴
어휴 어디 개노답 신문이냐? ㅉㅉ
로고가 어디서 많이 보던건데...
저 신문도 존나 옹졸하긴 한데 중국집도 간장종지 더 안주는건 좀 그렇긴 하네ㅋㅋㅋㅋ
다른 신문사 기사에 따르면 종지 주고 사과도 했다고 함 ㅋㅋ
줬음 타신문사에서 팩트체크한거 있어
나무위키 보면 거기선 할 만큼 했음
머고 그냥 옹졸한 글귀인줄 알았는데 옹졸한 허위보도였네ㅋㅋㅋ
ㅋㅋ시1발 ㅋㅋㅋ 종지주면서 사과까지할정도면 애지간히 개지1랄을했나본데 그러고도 속이 안풀려서 ㅋㅋㅋ
식당 주인에 따르면 간장을 갖다준 건 물론이고 1번 테이블 손님에게 사과도 했다고 합니다. 계산할 때 찍어주는 도장도 추가로 찍어주고 말이죠. ihttps://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6359
아니 추가로 프레셔스 간장종지 가져다주고 사과 받고 도장까지 받았는데 도대체 뭐가 배알이 뒤틀려서 저런 옹졸한 글을 쓴건가ㅋㅋㅋ
환청이 들린다고 말하는 정신병자의 말을 다 믿으면 안됨.
나 이 중국집 가봄 ㅋㅋㅋ
진짜 존나 쪼잔해서 그렇지 문장 자체는 또 잘 쓴게 오히려 ㅈ같음ㅋㅋㅋ 그 능력을 그따위로 쓰는 ㅋㅋㅋ
근처에 중국집 4개 있는데 3개 아니다 한게 제일 킬포
웃긴건 저 기사의 의도와 반대로 그 가게 어디냐 해서 한동안 손님 미어터짐
참...
서비스 받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게 왜 이상하냐.. 예의라는거를 모르나
저때 비유 찰지게 해서 까였는데 이제 뭐 기억 나는건 없네 ㅋㅋ
조선일보 근처 중국집 3개는 아니다 아무튼
솔직히 이런 븅신 같은 글, 사적으로야 쓸 수도 있는데 이걸 신문에 실려서 나갈 때 까지 아무런 브레이크가 없는 신문사의 시스템은 진짜 뭘까
주말 뉴스부장이면 이런 ㅈ같은 글 함부로 써서 올릴 수도 있는 건가
저 회사는 친일을 그렇게 좋아하는데 안 그럴리가 있겠냐마는... 기자들도 위계가 심함. 기자들이 왜 서로 직급을 안 부르고 선배라고 퉁치는 지 아나? 그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안 되기 때문이지.
조선일보 앞 중국집 중화 동영관 루이 열빈
https://www.chosun.com/people/han-hyunwoo/ 아직도 이러고 있는듯. 음식블로거지인가봐요.
해외여행좌도 있고 조중동은 썩어도 준치인 레전드 쓰레기지
부하들 진짜 겁나 힘들겠다....
부하들이 볼 때마다 인사 꼬박꼬박 안 박으면 당장 잔소리 할 타입인데
기자들 조직 사회에는 부하 개념은 없음. 그냥 다 선배임. 사장님도 그냥 김선배임. 하지만 아랫사람의 기사를 편집하거나, 아예 안 내보낼 막강한 권한이 있지. 내 생각엔 권위에 굴복해 저널리즘을 잃지 않기 위해 호칭이라도 그렇게 쓰는 건데... 그것이 그들의 권위나 위계가 얼마나 빡센 지를 보여주는 한 방증이기도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