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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사는 예수 컴백하면 제일 먼저 두들겨맞을 인종이지
사실 정말 헌금 없으면 임대교회나라거나 소규모 개척교화 목사는 정말 굶을 수도 있은건 팩트임. 그래서 진짜 신도수 없고 그런 임대교화 목사님들은 교회랑 생계 유지하려고 투잡뛰시는 경우도 있기는함. 그런데 애가 헌금한건데 500원 냈다고 ㅈㄹ하는건 걍 진짜 먹사잖아;;;
모바일 깨알이네.. 돋보기 좀 다오..
나도 예수라는 존재의 가르침은 믿지만 기독교 집단이랑 교회는 안 믿음
돋보기 좀 다오
나도 기독교인 이었다가 기독교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해서 지금은 FSM의 사제가 되었다.
먹사는 예수 컴백하면 제일 먼저 두들겨맞을 인종이지
괜히 예수님이 교회에서 판깔아놓은 장사치들 채찍으로 내쫒았겠어?
바로 불지옥행이겠지
딴건몰라도 먹사, 사이비랑 신ㅊ지같은것들은 진짜 골통빠개놓을듯
모바일 깨알이네.. 돋보기 좀 다오..
돋보기 좀 다오
대충 미드 사탄이야 짤
나도 예수라는 존재의 가르침은 믿지만 기독교 집단이랑 교회는 안 믿음
예수의 존재와 가르침은 기독교의 일방적인 주장임
나는 그래서 성경을 직접 읽음 전파하는 걸 듣는 게 아니라 가르침 그 자체만 받아들이는거지
기독교는 교리가 개인적으로 합리적인 느낌이 안들어서 그냥 그래
사실 정말 헌금 없으면 임대교회나라거나 소규모 개척교화 목사는 정말 굶을 수도 있은건 팩트임. 그래서 진짜 신도수 없고 그런 임대교화 목사님들은 교회랑 생계 유지하려고 투잡뛰시는 경우도 있기는함. 그런데 애가 헌금한건데 500원 냈다고 ㅈㄹ하는건 걍 진짜 먹사잖아;;;
성경에서도 그러지 말라고 그랬는데 ㄹㅇ
가난한 과부의 두 렙돈 일화를 얘기 해줘야 하지
예전에 어릴때 다니던 교회 목사가 헌금안하면 지옥간다그래서 존나벌벌떨면서 헌금했는데 4학년까지 그소리하길래 뭔 개소리를 씨부리고 있어ㅅㅂ 그러고안갔던 기억이나네
임대교회는 몰라도 개척교회는 교단에서 집주고 월급주잖?
주작 냄새 나긴 한다 헌금함 뒤적이면서 500원을 딱 꺼내는다고?
소규모 교회면 신도수 자체가 적어서 그럴 수도 있기는 한데.
지폐만 있는 봉투중에 동전있는 봉투는 티가나긴하지
주작일거 같지? 헌금 배틀 뛰게 유도하는 곳이 있어.
거짓말일거 같지? 슬프지만 안겪어보면 거짓말처럼 들리기는 함
본문 중간에 보면 십일조 "봉투"를 줬다고 하잖아. 봉투 뭉치를 딱 잡았는데 동전 있음 바로 티나지.
그러니까 누가 예배중에 헌금함을 뒤적이면서 오~ 오늘은 돈봉투가 두둑하네요 하냐고
먹사면 충분히 할거 같은데 님말도 일리있네. 그렇게 생각하니 좀 이상하구만.
십일조 내면 낸 사람 이름 기도중에 부를때 있음 그때 한명한명 보다가 동전 잡혔나 보1지
나는 신은 믿되 종교는 믿지 않는다는 주의라
멀쩡한 기독교인들 욕먹게 하는 ㅁㅁ교인들이 문제이기는 함 사이비와 ㄹㅇ 한끗 차이임
대형교회도 맛이 간 목사들이 잔뜩 있는데 일반인 기준으론 정상적인 교회가 사이비 아닌지
그건 너무 갔잖아 ㅋㅋㅋ 그래도 봉사도 하고 어려운 사람 진심으로 돕는 목사님들도 있어서 참 안타깝지 저런 사이비들때문에 싸잡아 욕먹는거 보면
그런 욕심 없는 목사들은 보통 세가 약하고 고래적부터 돈과 권력에 빌붙는 놈들이 대세인 게 교회임
분명 성경에 돈으로 천국 가려는건 낙타가 바늘구멍 들어가는 것 보다 힘둘다고 나와있는데 십일조 줄세유기나 하고 있지
나도 기독교인 이었다가 기독교에 너무 많은 실망을 해서 지금은 FSM의 사제가 되었다.
유게에 예배나 전도는 하고 싶을 때 하셔도 되고 안하셔도 됩니다
여기 신자가 되고 싶었는데 배멀 때문에 해적은 못되겠어서 포기 했지
십일조 경쟁시키기? 무슨 여캠 엑셀방송도 아니고..
십일조 명시하면 안식교네
와 김일성도 믿은 이단!
에미야... 돋보기좀.....ㅠ
천주교인인데 저래서 개신교인을 싫어함
성공회, 루터교회:???
삭제된 댓글입니다.
모노가뚜리
목사라고 말한 거 보면 개신교 쪽인 거 같은데. 글쓴이가 기독교도가 아니라 하나님 하느님 용어 신경까진 안 썼나보지
왜사나
예수도 저 꼬라지 봤으면 교회에서 채찍 휘둘렀을 거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어릴때나 아버지가 교회다니는 새끼들하고는 상종도 하지말라고 가르쳤는데 그때는 교회다니는 사람들은 착한사람 아닌가 해서이해가 안갔는데 나이30이넘어가니 아버지말씀이 이해가 간다 인성좋고 예의바른 사람이 교회다닐수도 있는데 인성쓰레기 같은인간보고 저색기 교회다니나 하고보면 99퍼는 기독교더라고
나는 경험상 99퍼까진 아니고 40퍼 정도ㅋㅋ. 이놈의 새끼들은 병1신짓으로 남한테 피해를 주고 용서는 즈그 교회에서 예수 찾아다 비는 습성이 있더라
우리나라 기독교 그중에서도 개신교 신자들 중에서 가장 많은 교단이 장로회인데...여기도 분파가 굉장히 나뉨 근데 거의 한국 기독교 정서의 가장 많은 영향을 가지고 있는 곳이긴 하지 그 다음이 순복움 정도로 아는데... 굉장히 좀 문화적으로 국내에 들어오면서 좀 이상해진 경우도 있고 그런다 함
내 지인중에 깨끗하고 올바른척은 다하더니 미성년자 강1간으로 감방간 사람도있음 근데 걔도 교회다님ㅋㅇㅋ
댓글 조심해서 달아라 전에 기독교 안좋게 이야기 핬다가 비추 폭격 맞음
없는 얘기한것도 아니고 뭐 비추 수백개 맞아봐야 내 현생에 1도 영향없다는 주의라ㅋㅋ
쿨하네 ㅋㅋ 나도 그런 태도는 배워야겠다
사업장 수금이 시원치 않아서 빡쳤나 보네
교회도 사람이 만든 단체이자 조직이라 운영에 돈이 필요한 건 맞는데 티나게 헌금 강요하는 데는 영 별로임. 특히나 십일조하면 복받는다 이런 소리는;;
그래서 저분 이름이?
난 예수의 존재나 그사람 어록은 긍정함. 교회라는 집단에 소속된 작자들의 절반쯤이 정신나간 광신도라고 볼 뿐
가톨릭=보편교회 정'교회'
난 개신교는 아니고, 천주교였는데, 초딩때 간 주일학교 캠프에서 애들한테는 친환경 식사랍시고 풀때기만 주고, 선생들은 치킨 뜯는거 보고는 빡처서 성당 때려치움. 그리고, 중딩때 주일학교 선생 하나가 알패스 쓴거보고 극대노해서 아얘 신앙 자체를 버리고 무교됨. 근데, 아직도 신자명단엔 올라가 있어서 신부님한테 파문시키고, 신자 명단에서 지워달라고 했는데도 안지워주심ㅋㅋㅋㅋ
원래 천주교에선 직접 파문떨어지기전에는 계속 신자로 기록되기는 할걸.
난 여러번 요청했는데, 신부님이 전부 거부하심ㅋㅋㅋㅋ
이미 세례도 받았을 것이고 딱히 개종 한 것도 아니고 하면 그렇게 파문 하기란 것이 간단한 것은 아니라고 들음
세례야 내가 유치원도 들어가기전에 받았음. 근데 그게 내 의지로 선택한것이 아니라, 부모님이 천주교 신자라서 반강제로 받은거고. 4살짜리 애가 뭔 선택권이 있다고...... 난 그때 신부님이 내 머리에 성수 부을때 기분이 더럽더라
그래서 유아세례 문제시 여겨서 ㅇㅈ 하지 않는 교단도 있음
ㅇㅇ 침례교인가? 거긴 모태신앙을 인정 안한다며?
미국이 침례교 강세인 지역이 많은데 그렇다고들 함
만으로 14살인가 16살 인가 그 때부터 ㅇㅈ을 해주는 걸로 들음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헌금 적게한다고 뭐라하신적이 없었건만...
맞아. 지져스 형님이 동전하나 넣은 과부를 칭찬하셨지
십일조가 별풍선도 아니고
난 우리 식구들 자체가 무교 성향이긴 하지만, 어릴 때부터 교회에서 애들 꼬시려고 과자나 먹을 것 등으로 유인하는 것 자체를 나쁘게 생각해서 개인적인 신념이 확고해졌음
초등학교 고학년 때부터 슬슬 역덕에 입문하면서 콩키스타도르들의 만행과 종교 강요 등을 알게 된 영향도 있고
인생을 살다보면 정신적 버팀목이 필요한데 그 수단중에 하나가 종교지... 철학을 공부해서 자기 철학이 확고해지면 종교나 다른거에 의존하지 않아도 되는데 러닝커브 측면에서 종교믿는거에 비해 자기 개인철학 찾는건 훨씬 손이 많이 가지
십일조는 먹을 걸로 바치게 되어있음... 박하와 근채와 회향의 십일조... 전부 먹는 거임. 그게 당시 빈민들을 구하기 위한 방법이라ㅎㅎㅎ 혜택 대상자들도 과부 고아 이럼... 근데 십일조를 돈으로 받으니 제사장들이 횡령을 하는 것이라? 그래서 현물 음식으로 받는 걸로 바뀌었음
난 교회는 아닌데 어릴때 갔던 성당에서 수녀가 뭐 외울때까지 집에 못가게 한게 트라우마 돼서 교회나 성당 아예 생각도 안하게됨 그때 같이 있던 친구 끝까지 못외워서 울고불고 난리났는데도 외울때까지 집 안보냄
엌ㅋㅋㅋㅋ 나도 주일학교 다닐때 수녀가 그랬음ㅋㅋㅋㅋ 근데 난 걍 도망침ㅋㅋㅋㅋ
거기 수녀님이, 성흔의 퀘이사에 나온 벨리아 수녀님 같았다면, 난 지금쯤 무신론자가 아닌, 이단심문관이 되었을지도?
주작이라고 해도 이건 참된 주작
bj들 스트리머들 큰손 닉네임 화면에 띄우는 거랑 같네
헌금을 금액의 총액으로 가치를 따지는 건 하나님의 가르침에 위배되는 행위인데 그걸 목사가 하네
마가복음 12장 1절 41 예수께서 헌금함을 대하여 앉으사 무리가 어떻게 헌금함에 돈 넣는가를 보실새 여러 부자는 많이 넣는데 42 한 가난한 과부는 와서 두 렙돈 곧 한 고드란트를 넣는지라 43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다가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가난한 과부는 헌금함에 넣는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44 그들은 다 그 풍족한 중에서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가난한 중에서 자기의 모든 소유 곧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종교는 현대사회에서는 별로 쓸모가 없다
십일조같은건 진짜로 감사하면 내는건데 저런식으로 강요하는건 이상한거지
나도 교회다니고 싶지 안았는데 나도 할머니 사탄들렸다는 소리 들었음 ㅆㅂ련 말하는 4가지 없던 새끼들
근데 같은 핏줄인 외가 쪽과 엄마 결국 신촌■ 다니더라 한국 멸망할 걸라고 계시 받았다면서
종교는 자유 이나 남한테는 권하지 말아야됨 내 사촌 동생이 지금 장모 때문에 개짱나지 사촌 동생은 집이 불교 인데 결혼후 장모가 교회 나오라고 지럴 염병떤다구함 휴일날 쉬고 싶어도 몬쉬고 교회 나가는중 장모한테 돈빌린거만 아니라면 이혼 하고 싶다고 함
어렸을 때 교회 앞에서 놀다가 강제로 끌려갔던거랑 대학 때 불교라는데도 계속 교회 오라고 했던 전도꾼들이랑 군대에서 자기 가족보다 직업보다 종교가 중요하다는 미친 간부 보고나니까 절대 곱게 보이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