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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메라는 왜 들고 다니시는거죠? 몰카범이신가요?
아뇨 몰래 찍지는 않았는데요
바디캠 필수...
동탄 갈땐 바디캠을 착용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추가로 항상 녹음을 하고 다니십쇼
동탄 녹취룩
동탄에서 남성은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112에 경찰 출동을 요청해야하며 경찰관과 함께 동행하여야합니다
진짜 사람 조지기 참 쉬움 ㅋㅋ
바디캠 필수...
동탄 녹취룩
카메라는 왜 들고 다니시는거죠? 몰카범이신가요?
1q1q6q
아뇨 몰래 찍지는 않았는데요
그럼 몰카범으로 몰리지 않게, 확실하게 어필가능한 형광색 재킷을 입어줘야 겠군
동탄 갈땐 바디캠을 착용하고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해 추가로 항상 녹음을 하고 다니십쇼
진짜 사람 조지기 참 쉬움 ㅋㅋ
동탄에서 남성은 화장실 들어가기 전에 112에 경찰 출동을 요청해야하며 경찰관과 함께 동행하여야합니다
그럼 경찰들이 항상 지키는 경찰서 앞에서 싸버리면 제일 확실한 방법이군요. 경찰서를 화장실로 씁시다!
동탄역앞에서 판매하면 순식간에 부자되겠네
동탄역도 동탄이기때문에 동탄역에 들어서기전에 판매 하여야 합니다.
동탄이미지가 한순간에박살나버리는구나
아하 주렁주렁 장비를 달고 다니면 되겠구나!
저러고도 불리하면 미국여권 내놓으면 되는거지??
여권 뺏기고 춘식이로 개명됨ㅅㄱ
마이 이름 이즈 춘식이라고..?
이제 진짜로 촬영기 하나쯤은 들고 다녀야할듯 위험할만한 곳에서는 녹음 녹화 다 해야된다
동탄에서 똥쌀땐 경찰을 불러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똥칸에서 나오기 전에 부르지 않으면 CCTV를 근거로 성범죄자 용의자가 된다더군요 무섭습니다.
80년대인가 90년대 영화 중에 강박증으로 인해 자신의 24시간을 캠 들고 다니면서 오만 걸 다 기록하는 사람(집에는 찍었던 테이프 창고도 따로 있었던 걸로) 관련 범죄영화가 있었는데 그 사람이 찍은 영상으로 인해 스스로의 무죄가 겨우 입증되는 형식으로 마무리됐던 걸 보고 에이~ 그래도 저만큼이나 철저하게 모든걸 찍는 사람에게 강제로 범죄 뒤집어씌우려다가 겨우겨우 벗어나게 된다고? 하며 말이 되나? 했었는데 저런게 필요한 시대가 오게 될줄은 정말 몰랐음. 영화 제목도 기억 안나는데 저런 무고 사건은 볼때마다 저 영화 생각이 떠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