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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언론에서 만든 붐이었잖아
탕후루꼬치 아무데나 널부러진거 개극혐이었음
마라탕은 그냥 중식의 하나로 정착된 느낌인데 결국엔 간식은 어쩔수 없는건가
식사랑 디저트의 갭아닐까
솔직히 언론에서 만든 붐이었잖아
탕후루꼬치 아무데나 널부러진거 개극혐이었음
마라탕은 지금도 꾸쥰히 나가는게 신기
플래이어원
식사랑 디저트의 갭아닐까
마라탕은 그냥 중식의 하나로 정착된 느낌인데 결국엔 간식은 어쩔수 없는건가
마라탕의 그 독특한 매운맛은 대체가능한맛이 없어서 ㅋㅋ 탕후루는 걍 설탕 과일이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