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빛붓꽃☄️🌸🐚
추천 0
조회 1
날짜 22:48
|
우마무스메
추천 0
조회 9
날짜 22:48
|
한초
추천 4
조회 19
날짜 22:48
|
미미쟝
추천 0
조회 4
날짜 22:48
|
noom
추천 0
조회 28
날짜 22:48
|
월요일의크림소다
추천 0
조회 12
날짜 22:47
|
죄수번호-0241228586
추천 0
조회 70
날짜 22:47
|
뒤도라 너에게로
추천 0
조회 40
날짜 22:47
|
아론다이트
추천 4
조회 125
날짜 22:47
|
드림 저니
추천 0
조회 55
날짜 22:47
|
루리웹-3236957474
추천 0
조회 113
날짜 22:46
|
토키도사야
추천 1
조회 82
날짜 22:46
|
오랑우탄맨
추천 2
조회 109
날짜 22:46
|
퍼펙트 시즈
추천 2
조회 69
날짜 22:46
|
이도현
추천 0
조회 39
날짜 22:46
|
파칭코마신
추천 1
조회 53
날짜 22:46
|
안식의 정원
추천 0
조회 69
날짜 22:46
|
책중독자改
추천 1
조회 52
날짜 22:46
|
Meisterschale
추천 0
조회 62
날짜 22:46
|
GorePact
추천 1
조회 50
날짜 22:46
|
昨日
추천 4
조회 105
날짜 22:45
|
noom
추천 2
조회 109
날짜 22:45
|
92년생흑마법사
추천 0
조회 25
날짜 22:45
|
Anthi7💎🍃
추천 2
조회 58
날짜 22:45
|
플랫화이트
추천 13
조회 142
날짜 22:45
|
보추의칼날
추천 0
조회 164
날짜 22:45
|
이누가미 소라🥐🐻
추천 0
조회 30
날짜 22:45
|
아이사카타이거
추천 1
조회 102
날짜 22:45
|
그리고 사람한테 어떻게 씹적좇크라는 말을 할 수가 있지? 너 사람새끼니?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242632
1. 장사태수 손견이 병력 이끌고 올라간건(도중에 장자와 왕예를 참살한 건) 반동탁 연합 초기. 2. 이 병력은 서영과의 서전에서 개털리고(영천전투) 이후 1년간 손견은 "예주 병력"을 끌어모았음. 3. 동탁을 낙양에서 축출한 이후 원술이 유표(1년차)에게 군량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고 4. 그 유표를 조지기 위해 양양성으로 진격 중에 (정찰중 혹은 매복에 걸려) 사망함. ㄴ임지였던 장사로 돌아가려던게 아니었음
너무 아래로 내려갔는데?
반동탁연합이 손견(+원술) 단독 승리로 끝난 다음에 손견(+원술)은 양양에 웅거하던 유표(1년차)를 조지려다가 되치기를 당해서 사망함. 원술(+손견없음)은 이 난국을 헤쳐나가기 위해 조조를 공격한다! 를 시도해서 개털려서 양주까지 쫓겨남.
특) 간적도 없다
손견은 거까지 가기도 전에 양양에서 유표에게 되치기를 당해버려서
저 스타팅한땅을 가지려고 나라에서 임명한 관리 족치고 결국은 반동탁동맹끝나고 원래 임지였던 장사로 돌아가려다가 죽은거
ㄴㄴ
아니 그럼 어디서 병력을 모으고 ㅈㄹ을 햇는데 ㅋㅋ
장사태수 아니엿으면 뭐였어 ㅋㅋㅋ 원래 서주에서 거병해서 황건적 족치고 그 공으로 장사태수 된게 아니라고?
너 무적핑크야?
https://bbs.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6242632
1. 장사태수 손견이 병력 이끌고 올라간건(도중에 장자와 왕예를 참살한 건) 반동탁 연합 초기. 2. 이 병력은 서영과의 서전에서 개털리고(영천전투) 이후 1년간 손견은 "예주 병력"을 끌어모았음. 3. 동탁을 낙양에서 축출한 이후 원술이 유표(1년차)에게 군량을 요구했으나 묵살당했고 4. 그 유표를 조지기 위해 양양성으로 진격 중에 (정찰중 혹은 매복에 걸려) 사망함. ㄴ임지였던 장사로 돌아가려던게 아니었음
그리고 사람한테 어떻게 씹적좇크라는 말을 할 수가 있지? 너 사람새끼니?
조조에게 져서 강남으로 옮긴 거라. 참고로 조조가 원술 쫓아내면서 원래 원씨의 본거지인 남양(예주)을 차지함. 그리고 예주의 귀족이 바로 영천 순씨 가문의 순욱.
엄밀히 따지자면 원술이 얻은건 북양주를 말하는거임
강남은 나중에 손책이 토벌해서 얻은 남양주를 칭하는거고 원술이 얻은 북양주는 토지도 넖고 꽤나 금싸라기 땅이라 예주를 잃었어도 나쁜건 아니였음
사실 이후에 등장하는 영천계 대부분은 한복(영천출신)의 호위를 받아서 영천전투의 참상(태수를 삶아죽이고 병력을 끌고와서 싹 다 목 베고 제사지내던 양민 데꼬와 죽이고 등등) 을 피할 수 있었던 일부임. 위에 언급은 안했지만 사실 원술의 첫 탈출은 예장(인게임의 시상)까지 했었고, 그 예장태수로 역임한게 제갈현(원술 추천). 잘만 했으면 제갈량(원술세력) 이 가능했던 부분. 그리고 조조는 원술은 쫓아냈지만 정작 남양은 장악을 못했고, 거기에 굴러온 돌이 박힌게 바로 장수(with 가후). 조조는 남양 꿀땅을 제대로 땅ㅁㅁ기 못한 죄로 2회 패배를 하게 되니 완성전투와 양성전투.
연의에서는 생략되어 있지만 손견이 유표한테 패배한 후 영끌해서 조조하고 한타 쌈 하다가 쳐발리고 회남으로 쫒겨간거 그래서 연의 첨에 읽을 때 헷갈렸던게 남양의 원술이 언제 회남의 원술로 바껴있었던거
애초에 병력적 모랄 와해가 심각했을게 분명한게, 군공은 죄다 손견이 세웠는데다 세력 내 태반이 예주군인데 그 행예주자사 자리는 손견이 갖고 있었으니까 물론 후.장군 원술도 뭐 막부는 세울 수 있긴 한데, 그게 결집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