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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개수작 부리지 말고 돌려놔
알았어 나중에 커서 더 많이 사
지금 안사주면 나중에 커서 더 많이 사게된다고요!
많이 살 정도로 돈 많이 벌어라.
딱 한 번만 쓸 수 있는 치트키. 저거 다음에 또 말하면 그 때는 부모님 표정 험악해지고 입에서 좋은 말 안 나옴!
"어 못사. 개수작 부리지 말고 내려놔."
알면 개수작 부리지 말고 돌려놔
지금 안사주면 나중에 커서 더 많이 사게된다고요!
김상병1
알았어 나중에 커서 더 많이 사
아니라고는할수없지
많이 살 정도로 돈 많이 벌어라.
커서 더 많이 산다라.. 어차피 내 돈으로 사는거 아니잖아!?
아 그건 니돈이지 내돈 아니라고 ㅋㅋㅋㅋ
로또에 당첨되도 너같은 되바라진놈거는 안사준다!!!!!
"어 못사. 개수작 부리지 말고 내려놔."
아는 애가 그러니?
저렇게 뭐든지 받아줄 능력과 심성의 부모를 최소한의 요건으로 잡아둔게 한국 출산율에 한 몫한거지 싶다.
조립이 하고 싶은거면 브릭 많은 옥스포드 사고 전시가 하고 싶은거면 둘 공간이 없으니 포기해
딱 한 번만 쓸 수 있는 치트키. 저거 다음에 또 말하면 그 때는 부모님 표정 험악해지고 입에서 좋은 말 안 나옴!
이제 이미 인터넷에 너무 퍼져서 못써먹는 방법이잖아ㅋㅋ
원본등판
이쯤되서 원본등판
대사 반대로 넣고 개조하고 싶다
개수작을
너 솔직히 말해 아빠가 시켰지?
울집은 가난이 아니라 겁나개가난하단다..
그래도....레고 city는 비교적 싼 편이다.
들켰구만 기래
엄마 팔아서 사라 했는데 울엄마는 ㅋㅋㅋㅋㅋ
아부지가 어느날 들고오신 지금 보면 허접한 이 레고 호그와트 성이 2001년 물가로 당시 정발가 17만원 이런거 갖고놀고 살아서 난 우리집이 딱히 가난하다곤 생각해 본 적이 없었어(...)
이 부르주아!
가난하다는 말은 안쓰지만 너무 비싸다는 얘기는 함...
음......생각해 보면 나도 어릴 때 자주 들었던 말이 '돈이 없다' '비싸다' 들으면서 그런지 난 어릴 때 엄청 소심한 성격이었어서 그냥 그 때 부터 평생 부모님한테 뭘 해달라 사달라 말한 적이 없었다 아, 딱 한번 사달라고 조른적이 있구나 게임기.... 이거 살면서 진짜로 딱 한번만 사달라고 조른적 있다 근데 내가 평생 뭐 사달라고 때쓴적이 없는게 기특해서 그런지 게임기 그냥 한방에 '알았다' 하면서 사주셨어
울아들 막 유치원 들어갔을때 집 날려먹고 월세살이 시작했을때 진짜 저랬음 다른건 몰라도 장난감하나 제대로 못사주니 너무 미안하고 내 자신이 너무 한심했음 퇴근할때 천원 아끼겠다고 걸어다니고 그거 모아서 장난감 하나 사주고 했었지 이후에 형편이 차차 나아져서 초등 들어갈때 같이 건프라 사러 건담베이스가고 닌자고 신제품 나오면 다 사주고 스위치 일본에서 발매했을때 공수해주고 그랬던 코찔찔이가 내년이면 대학생이네 ㅎ
우리 어머니는 "니가 나중에 돈 벌어서 사" 라고 하셨는데 정작 내가 크고 나니깐 무조건 마음에 드는것을 산다는게 얼마나 생각없는 짓이었는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현실은 자기집 마련하는거 하나로도 빡센데...
저거도 진짜 아무것도 모르는 애가 저러면 가슴이 철렁 내려앉고 그러는 거지, 평소에 스마트폰으로 유튜브 보고 온갖 말투 다 따라하는 "잼민이"가 저러면 그건 잔머리 굴리면서 어른 가지고 노는거라 훈육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