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도우11 그림판이 레이어를 지원하는 것에 놀라 그려본 트릭컬 디아나
그냥 보고 그렸음
유게에 뭐 그릴까 글 썼더니 꼴리는거 그려보라기에 그린 마이크로 비키니 핑크 돌고래
미루 그려보라기에 잘그리고 싶었는데 돌고래 그리느라 힘빠져서 마우스를 제대로 잡을 수 없어서 대강 그린 미루 아이콘
코미 그려보라기에 그려본 트릭컬 코미
돌고래 그리고 미루 그리느라 손 아파서 더욱 대강 그렸음
태블릿에 그림 그리는 어플 설치해서 그린 그림.
그릴거 댓글로 추천 받으면 이상한거 나와서 이 글의 윗글제목 아랫글 제목으로 낙서해봄! 했더니
블루아카이브 야동 보는 선생 나와서 그려봄.
응 선생. 도와주러왔어. 의자 빼
여러분이 원하시는 바니걸돌고래입니다.
아무말이나 해도 들어주는 아카네쨩 패러디한 아무말이나 해도 들어주는 가비아짱
정령은 둘인데 시끄러움은 2인분.
뭔가 더욱 야단법썩하게 만들어봄.
토마토빵에 파인애플을 올리는 교주
이후 교주는 이단으로 등록되어 추방되었다.
뭐? 새 교주가 왔다고?
나는 모나티엄에서 시위하는 퇴락 락커 페스타라고 해!
반가워! 앞으로 새벽에 잘해보자!
교주가 관심법으로 가만 보아하니
녀석의 머릿속에는 어사이드가 있구나.
내가 키우는 캐릭터도 어사이드 추가 좀
"이곳에 스피키의 보물을 숨겨놨어요,"
"제 물건이에요."
"유감이야."
"가면쓴스피키! 왜 여기있는거냐!"
내가 여왕인데 왜 아무도 내 말을 듣지 않는거야!
확실히 이 눈에 비치는 모습은 네르가 맞아.
하지만 내 영혼이 부정하고 있어!
너는 대체 누구냐!
기분나빠. 이게 뭐게.
원래 계획은 이건 2월에 그린 그림 이건 4월에 그린 그림. 이렇게 하려고 했는데
어느순간 드립만 다시 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