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분들은 몇쉽 돌아가면서 하시는 하드유저들인줄 알고 블록자리없고 촉박할때 들어가서 하곤했는데요..
이제서야 갑자기 이상하단 생각이 든게.. 상위블록부터 차기마련인데 왜 텅텅빈22블록은 사람들이 외면한채
23블록부터 인원이쌓이기 시작하는가.. 왜 방제목을 n으로 하는걸까 방리필이 굉장히 빠른점 어느 단체에 속해있다..
22 블록..2... 2ちゃんねる=ね=n 2채널?? 만약 사실이라면 다음부턴 피해다녀야겠네요
마가츠 처음나왔을때 무리지어서 fi/hu ra/hu 한정 머릿말에 떡하니 올려놓고 할때 혀를내둘렀지만..
우연히 얼마전 2채널 스레들을 처음 봤는데 韓国盛り비롯 -.-; 인성이며 종합적으로 가관이더군요
익명이 편리하긴 한가봅니다 저는 엔조이파라 되도록 엮이고 싶지않네요
이런놈도 있고 저런 놈도 있는거죠
요즘 좀 쉬어서 상위블록 왜 비어있는지는 모르겠는데 N주회 라는건 그냥 2바퀴 이상 돌고있다는 의미일건데
1. N주회는 생각하시는 것과 같은 특별한 의미같은건 없습니다. 그냥 쉽별로 옮겨가면서 도는 사람들 혹은 늦게온 사람들일뿐이고 알기쉽게 표기한거일뿐이죠. 2. 韓国盛り는 타사법에 올인한 세팅을 지칭하는데 왜 한국이 붙는가 하는건 조금만 생각해보시면 짐작이 가는 부분이라 딱히 설명은 필요없을 것 같네요. 3. 블럭을 건너뛰고 채운다는 것은 뭔가 사건사고가 있었다는건데 쉽별로 다른거라 저는 잘 모르겠네요. 4. 스샷에 올라와있는 내용 중에 제일 위험한 부류는 바로 "영웅한정" 입니다. "深き闇に挑みし英雄" 칭호를 획득한 사람들끼리 돌겠다는 것인데 2ch쪽 사람이라고 보시면 되며 상세한 내용을 알고 싶으시다면 영웅블럭스레를 살펴보세요. 개인적으로는 저렇게 대놓고 영웅한정하는 부류와는 엮이지 않는게 좋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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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텟에만 투자하고 PP/HP경시하는게 韓国盛り로 취급되는 듯 합니다. 근데 보통 이쪽 다들 PP꽤 중요시 하지 않던가. HP라면 모를까.
검색해보니 그런 식이라고 대충 설명이 나오네요. 아마 그쪽 특유의 감성으로 비꼬는 표현이 아닐까요..?
결론:PP와 HP를 너무 중시해서 스탯을 제대로 못 올려놓아 고정팟에 못 들어간 인간들이 부리는 꼬장.
그게 아니고 보통은 타사법 올인으로 인해 심심하면 바닥청소를 하시는 분들을 이야기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자주 죽는 게 저 표현이랑 어떤 연관이 있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로선 왜 그런지 생각해봐도 감이 안 와서요.
방어를 버렸기에 툭하면 억하고 죽는 그런거죠. 물론 안맞는다는 전제가 성립된다면 문제가 없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으니까요.
쫓겨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