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그동안의 여정.jpg

[아르]

디아블로3 에서 가장 가슴이 크다는 npc

전설템으로 길막된다고 해서 아는 동생이랑 길막했는데 길막이 안됨. (특정 전설템만 된다고...)

레오릭 (인간이었을 때) 사망당시.

린던의 악사를 향한 구애.

다른 사람에 비해 벨리알 패턴 파악이 좀처럼 안됐음... 알았을 때조차 장판 피하기가 너무 힘들었음.

키데아 이쁘다... 아즈모단한테는 너무 아깝다. 하반신 빼고...

서큐버스에 대한 평가

악사 이쁨. 히히히

벨.. 아니 하칸 2세 모델링을 자세히 보고 싶었음.

벨리알 정체가 드러난 후 비슷한 화장과 치장을 하고 있는 이 여자가 수상스러웠음.

화장 해제.

천사도 나의 타겟.

알카 입구에서 희박한 확률로 만날 수 있는 뼈갈갈이라는 대형 몬스터.

숨막혀...

깨기 정말 힘듬...

왠 집안에 대형 애벌레가...

회피사격 벽 뚫는 거 패치된 거 모르고 쓰다가 당황.

벨리알 처치 후 아름다운 개벽.

첫 스타트시에 못봤던 문구.

[연탄왕자]

재미있네요. 추천~~

[딩디리딩딩]

군심도 그렇고 여러모로 깨알재미를 선사해 주시는 아르님 감사합니다 ^ㅅ^ / ㅊㅊ

[단구거인#3451]

생계를 위해 옷과 화장품을 처분하다니..ㅋ_ㅋ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