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략/팁] 악몽인장 던전돌때 깨알팁 하나 알려드릴께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무궁화꽃이]

요즘 유행하는 인장런이 다른 던전을 갔다 와서 초기화 하는방법을 주로 사용하실겁니다.

저도 대부분 이걸로 레벨업을 했는데요, 그런데 이방법에는 문제가 문양을 업그레이드 하지 못한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그래서 찾은 방법이 아주 간단한데 보통 던전을 같은 이름, 예를들어 "용사의 최후" 가 10장정도 가지고 있다고 하면

해당 던전을 클리어하고 문양 업글까지 한다음, 마을로 와서 정비한 후 새 인장을 오픈 한 후에 다시 포탈로 들어가면

던전이 초기화 되어있습니다 ㅎㅎ, 

이걸 계속 반복할수가 있는데 인장 업글까지 가능해서 스팩업도 같이 할수 있습니다. 인장은 제작도 가능하고

인장가루도 나중에가면 9,999 개 밖에 들수가 없어서 무조건 제작하게 될껍니다. 같은 인장끼리 모아 뒀다가 한번에 다 쓰시면 됩니다.

80 레벨부터 50단 인장을 계속돌아서 100을 찍었네요 ㅎㅎ

다들 열랩, 만랩, 득템 하세요~

[Kaelic]

...? 그냥 인장 소모하고 다시 인장 쓰는거 아닌가요..?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무궁화꽃이]

네 맞아요 인장이 남아돌아서 갈갈이하다가, 같은 인장끼리는 포탈이 공유된다는걸 알았어요 ㅎㅎ
어짜피 인장은 남아돌기때문에

[무궁화꽃이피었습니다무궁화꽃이]

인장 수급은 눈먼 굴에서 드랍으로 1판당 5~10개정도 주우실수 있어요 ㅋㅋ

[호랑망아지]

걸어가는 로스를 줄일수 있다는거죠!? 인장 제작은 랜덤이라 본문처럼 같은 인장이 몇개 모였을때 하면 이동 로스를 줄일수 있겠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