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store.playstation.com/ko-kr/concept/10008503
“매년 우리를 지워나가는 그녀.”
일 년에 한 번씩, 화가는 깨어나 거대한 돌기둥 위에 그림을 그립니다. 그녀의 저주받은 숫자를 적습니다. 그녀가 적은 숫자는 나이를 의미하며, 그 나이대의 모든 사람들은 연기로 변해 사라집니다. 해마다 그 숫자는 낮아지며 더 많은 사람들의 존재가 지워집니다. 내일이면 그녀가 깨어나 숫자 “33”을 그릴 것입니다. 그리고 내일 우리는 마지막 임무인 “화가를 처리하라”를 수행할 것이며 다시는 죽음을 그릴 수 없도록 해야 합니다. 우리는 Expedition 33입니다.
Clair Obscur: Expedition 33는 실시간 메커니즘으로 전투를 보다 몰입감 있고 중독성이 있게 만드는 획기적인 턴제 RPG입니다. 벨 에포크 프랑스에서 영감을 받은 판타지 세계에서 적들과 전투를 벌이십시오.
반작용적 턴제 전투
이러한 JRPG의 진화 속에서 실시간 액션은 턴제 전투의 핵심 요소를 강화합니다. 파티를 구축하고 6명의 캐릭터를 레벨 업하십시오. 장비, 스탯, 스킬 및 캐릭터 시너지 효과를 통해 플레이스타일을 커스터마이즈하고 탐험대를 위한 고유 빌드를 제작하십시오. 전투에서 활성 차원을 열어 실시간으로 회피, 방어, 역공을 수행하고 공격 리듬을 마스터하여 연속 콤보를 만들고 자유 조준 시스템을 사용하여 적의 약점을 공략하십시오.
“내일이 온다”
이제 겨우 1년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Gustave, Maelle, 그리고 동료 탐험가들과 함께 화가의 죽음의 고리를 끊기 위한 필사적인 탐색에 착수하십시오. 이전 탐험대의 기록을 따라가며 그들의 운명을 발견하십시오. 불가능한 역경에 맞서 함께 일하는 법을 배우고 Expedition 33의 멤버들과 우정을 다지십시오.
마음을 어지럽히는 아름다운 세계
초현실적인 적들이 살고 있는 매혹적인 지역을 탐험하십시오. 얼굴 섬부터 잊혀진 전장까지 숨 막히게 아름다운 풍경을 돌아다니며 비밀과 숨겨진 퀘스트를 발견하십시오. 전설 속 존재들 중 행운의 동료를 찾고 세계 지도의 새로운 여행 방법과 세계 지도 속 비밀 구역에 접근할 수 있는 특별한 동반자를 모집하십시오.
Unreal Engine 5에서 놀라운 그래픽과 가슴 아픈 사운드트랙과 함께 완벽하게 구현된 Sandfall Interactive의 데뷔 게임을 경험하십시오.
어제 엑박 쇼케에서 인상깊게 본 게임중 하나인데 기대해봅니다
턴제인데 전투도 화려하고 서양겜인데 캐릭도 미형이고 기대해볼만 한듯
분위기 작살나네...이것도 기대해볼만 하겠다
오~ 캐릭터들 괜찮네~
일단 데뷔는 합격점 ^^
어제 엑박 쇼케에서 인상깊게 본 게임중 하나인데 기대해봅니다
분위기 작살나네...이것도 기대해볼만 하겠다
리듬액션 전투 좋은 아트웍 인상적이었움
세미리얼타임? 전투에 제한된 수명을 가진 캐릭터들 어딘가 제노블3도 생각나고 제노블만큼만 하면 진짜 갓겜일텐데
오~ 캐릭터들 괜찮네~
일단 데뷔는 합격점 ^^
엑박 쇼케이스에서 본 작품 중 가장 인상적이었음.
턴제인데 전투도 화려하고 서양겜인데 캐릭도 미형이고 기대해볼만 한듯
뭔가 양키소나 느낌..
반작용적 턴제가 페르소나 같은건가? 재밌어보이네
저도 이게 가장 기대돼요. 재밌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전투가 어딘가 로스트오딧세이 같은 느낌도 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