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토와 쇼코는 바로 누구에게나 호감을 기대는 주인공과 히로인이라는 느낌입니다.
글쎄요. 하루토와 쇼코라고 하는 것은 시청자 여러분의 감각, 감정과 가장 가까운 것은 아닐까라고 생각합니다.
옆에 있을 것 같은 아이라고 할까, 보통 아이군요.
하루토는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립니다만, 기본적으로 상냥한 아이, 주위에 친구나 선배가 신경이 쓰이는 아이도 이런 순수한 이마 없을거야라고 되어버리는지도 모릅니다만 (웃음)
[정보] 발브레이브 "쇼코는 시청자의 감각, 감정과 가장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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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돌았다고?
어떤 누가 친구들이 싸우는데 징글벨을 부르냐?
이걸 보니 제작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알겠다.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옷을 벗고 싶어하거나 독립선언을 한다거나 징글벨을 부르고 싶어하는 시청자는 없다고 생각해
제작진: 너 쇼↗쿄↘ 시청자: 지금 저 보고 쇼코라고 했어요?
우리가 돌았다고?
ㅋㅋㅋㅋㅋㅋ아이 씨 야밤에 웃게하지마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보자마자 미친듯이 웃었음 ㅋㅋㅋ
개빵터졌넼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돌..았다고?
부왘! 사람들의 마음을 제대로 대변해주는 돌직구다!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주그냥 젖절하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공.감
약 파는 소리 모 야메룽다!
어떤 누가 친구들이 싸우는데 징글벨을 부르냐?
징글벨 징글벨 종소리 울려~
아무리 그래도 갑자기 옷을 벗고 싶어하거나 독립선언을 한다거나 징글벨을 부르고 싶어하는 시청자는 없다고 생각해
네?????????????
이걸 보니 제작진이 제정신이 아니라는 걸 알겠다.
제작진 : 야! 애니가 흥하고있습니다. 왠지 모르게 대박난 기분입니다. 흥한게 이상한 방향이지만요
?
개소리 집어쳐!!!!!!!! 무슨 호감이라는 거야?!!!!!!!!!
...ㅋ 제작진 덕분에 웃고 갑니다
우리는 싸움을 말리기위해 징글벨을 부르는 짓거리 따위 하지 않는다.
이해를 못하겠는데.
그러니까 이거 보는 사람은 제 정신이 아니라는 말을 돌려서 하는거죠?
시청자가 오타쿠면 오타쿠고 정신나간 거면 정신나간 거지 '정신나간 오타쿠'는 좀 심하다.
나 벗는다. 말리지마.
그렇군 쇼코도 우리와 같이 이것들을 보면서 생각하기를 그만둔거야! 이제야 뜬금포 독립선언과 징글벨이 이해가 가는군
쇼코 이거 무슨 우주 떠도는 모 궁극생물도 아니고 왜 생각을 그만두고 난리여
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ㅋㅋ
ㅋㅋ
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틀렸어 이 애니는 꿈도 희망도 ㅇ벗어
뭐...라고?
제작진이 지금 시청자 보고 욕하는거 같은데요?
제작진: 너 쇼↗쿄↘ 시청자: 지금 저 보고 쇼코라고 했어요?
시청자 : 제가 지금까지 얼마나 많은 선라이즈 애니를 사왔는지 아심?
그거 다 구작이잖아
나름 챙겨본건데
작품 자체는 재밌게 보고 있는데 이건 좀 아닌 것 같은...
뜬금없는 징글벨때 손발이 오그라들어서 죽을뻔했다 ㅅㅂ
이제부터 난 생각하길 그만두겠다 아하하하하하하핫
지금 발브레이브 여캐들 인기 투표하면 쇼코 바닥일 것 같은데....
일본 쪽 얘긴가? 적어도 대한민국 애들은 아닌듯.
순간 쇼코와 사키를 헷갈렸다 약파네
무...무슨지거리야!! 그냥 빨리 죽었으면 좋겠다.
징글벨! 징글벨! 징글징글....
사실 진짜 쇼코는 1화에서 죽었다고 합니다.
순수는 그러하고 쳐도 생각이 없는건...
제작진도 미쳤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제작진은 인간이 아니게 되어버립니다만(웃음)
1화에서 쇼코가 죽었을 땐 정말 괜찮았어. 고백도 못한 여친의 죽음에 흑화하는 주인공......그 분노를 공감했지. 2화에서 쇼코가 살아있을 땐, 안도감보다는 허무함이 느껴지더라. 엘 엘프 정말 대단했지. 그 녀석이 하루토에게 도르시아에 혁명을 일으키자는 계약을 제시할 때, 드디어 본격적인 스토리로 진행되는구나 하는 기대감과 흥분을 느꼈어. 천재적인 군인과 주역 메카에게 선택된 주인공이라는 결합과 한 국가를 상대로 한 혁명전쟁...멋지잖아. 그걸 또 쇼코가 파토냈지. 쇼코를 죽여. 진작에 죽여야했어.
제작진이 방사능 먹더니 미쳤나????????? 3화 까진 정줄 놓고 보겠던데, 4화 마지막에서 5화까지 보니 쌍욕이 나와서 애니플러스 리뷰에다가 욕칠하고 왔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