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5역「빼앗긴 터미널」
11월 9일 방송
아사히
하이퍼 열차 터미널이 쉐도우라인에게 빼앗겨버렸다.
토큐자는 터미널로 급행하지만 어둠에게 지배당한 터미널에 다가갈수도 없었다.
그러던 중, 토큐자의 열차에 총재가 찾아온다.
터미널의 새로운 힘을 준다고 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힘은 토큐 열차 13차량이 모여야 비로소 발동할수있다.
거기서 아키라가 슈바르츠에게 빼앗긴 드릴 열차를 되찾으러 간다.
토에이
이유가 있는지 없는지 황제 제트가 갑자기 어둠을 대방출한다.
그것을 기회로 이용하여 모루쿠 후작과 쉐도우라인은 쿠라이너에 타고 하이퍼 열차 터미널에 돌입한다.
열차조차 접근할 수 없게 된 터미널.
어떻게든 탈출한 총재가 전하는 최후의 수단.
이제까지 손에 넣은 13대의 열차를 전부 사용하면 어둠을 물리칠수가 있다는데...
오오 토큐 레인보우 슈츠는 그래도 괜찮군요
아니면 완구가 너무 안멋있어서 괜찮아보이는거라던지
아니면 반다이 매직이라던지
매밐ㅋㅋ
움직이는놈은 괜찮아 보이는데 완구는....
진짜 슈트가 완구를 살리네 그 망디자인이 웅장하게 보이다니
매밐ㅋㅋ
움직이는놈은 괜찮아 보이는데 완구는....
크다....거대하다;; 그나마 그래도 완구보단 멋지네요;;;
총재 볼때마다 진짜 애 울릴거 같다. 눈을 좀만 순하게 했으면 모를까..
가면이라 뭐...
진짜 슈트가 완구를 살리네 그 망디자인이 웅장하게 보이다니
악당이 멋있네
식완도 살리질 못한걸 슈트가 살리네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제트의 변신체 슈트는 정말 멋진 것 같더군요. 포스도 장난 아니고... 하지만 하늘은 푸르겠지....크큭..
완구를 저렇게 만들어봐라!
쉐도우 라인도 최종보스가 누가 나올지 윤곽이 드러나겠군요. 후반부에서 확정되겠죠. 그리타, 빨리 부활해서 슈바르츠 장군과 못다한 사랑 이어졌으면..... 슈바르츠 장군은 진최종보스로 성장!!!! 게키렌쟈에서 봤을때 악당 리오와 메레가 가장 기억에 남았습니다.
황제도 초딩 토큐쟈도 초딩 다 초딩이라 디자인도 일부러 저렇게 만든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