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살 젊은 감독 우경민, 부담이 크지만 부담보다는 기쁨이 더 큽니다.
- 회사가 직원 한 명 전폭 지원. 결과는 대성공. 애니 제작사로 발돋음할 기회를 얻었다.
- 필요한 기술은 독학으로 터득. 5개월간 기획해서 3개월 동안 제작한 작품이 '자니 익스프레스'
- 뭘 주문했길래 극중에서 동족을 멸망시키는 화를 불렀을까?
"그건 극장판에서 확인해주세요. 이르면 2년 후 전 세계 극장에서 자니를 만날 수 있습니다"
...
[자니 익스프레스]는 정말 뜬금없이 나온 대박이었습니다.
기사를 보니 더욱 놀랍게 느껴지네요. 2년 후에 극장에서 보게 되길 기대해봅니다.
김치전사같은거에 줄 세금 이런곳에나 지원하지...
코스믹 호러.
이거 레알 꿀잼ㅋㅋㅋ
진짜 잘만들었다 재미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름 가리면 디즈니꺼라고라고해도 믿을듯..굿..
김치전사같은거에 줄 세금 이런곳에나 지원하지...
엄청 공감합니다1
김치전사 ㅅㅂㄹ...
반박불가
이름 참 유치하긴 하지.애니메이션 만들려면 네이밍센스부터 어떻게 안함 안됩니다.
코스믹 호러.
이거 레알 꿀잼ㅋㅋㅋ
길지 않은 영상이라서인지 심심할때마다 반복해 봤던 작품이네요. 잘 됐으면 좋겠다.
개꿀잼ㅋㅋㅋㅋㅋㅋㅋㅋ
와 ㄷㄷㄷ
이름 가리면 디즈니꺼라고라고해도 믿을듯..굿..
꿀잼!!!!
진짜 잘만들었다 재미도 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너무 재밌어요 ㅠㅠ
허 ㅋㅋㅋㅋㅋ 잘만들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택배요!!
택배천국 한국이기에 나올수있는 아이디어인가! ㅋㅋ 잼있네요
진짜 잼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학으로 만들었다니..
겁나 재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진짜 재밌었음
재미있네요
마지막 반전 ㅋㅋ
엌 오늘 처음보는데 재밌네요 ㅋㅋ
아 너무 웃기네요 ㅋㅋㅋ 영화로 나오면 꼭 봐야겠다
재미나게 잘 봤습니다~
아 정말 재미있네요 캐릭터도 귀엽고 안쓰럽고ㅠㅜㅜㅜㅜ 극장판 잘 나오길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