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택 대표는 "일본 상영 시 배포된 특전을 따라가야 한다는 기본적인 룰은 있지만 여기까지 오니 일본에서 기존에 제공한 걸 줄 수 없는 시점이 왔다"며 "일본에서도 한국에서 예상 이상의 성적이 나오니 협조를 아주 잘 해 줘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게 되었다"고 말했다.
애니플러스 직원 중에도 러브라이브 시리즈의 팬이 많다. 국내 개봉이 확정되자 사내 팬들을 중심으로 '스페셜 스테이지'(노래가 나올 때 공연에 하듯 콜을 넣을 수 있는 상영)를 꼭 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와 처음부터 준비를 하고 있던 상황. 그런데 유저들을 중심으로 극장을 대관해 자발적 스페셜 스테이지가 추진되자 기존 일정, 회수에 수정을 가하게 되었다고.
전승택 대표는 피날레를 장식할 10주차 특전에 대해 끝까지 입을 열지 않았다. 7주~10주차 상영에서 어떤 특전이 제공될지 기대되는 한편 주머니 사정이 걱정되는 것도 사실이다. 도대체 몇 번을 더 봐야 한단 말인가!(기자는 일본에서 복수 관람하고 필름 특전까지 받은 상태. 국내에서도 몇차례 관람하고 에리가 들어간 특전은 모두 구비해 뒀다)
(기자는 일본에서 복수 관람하고 필름 특전까지 받은 상태. 국내에서도 몇차례 관람하고 에리가 들어간 특전은 모두 구비해 뒀다)
럽라에 대한 충성심에 반하고 갑니다.
드볼은 상영관 횡포 심한 CGV에 걸린 것도 한 몫 했죠... ㅠㅅㅠ
크게 떴으면 좋겠지만 이미 볼 사람은 다 봐서 티켓 파워가 그리 크진 않을 것 같네요
드래곤볼은 2주만에 내리는데..
자와....자와...
온가족의 러부라리브....파이토다요....
과연 11월 아이마스 극장판은 어찌될지..안그래도 럽라보다 한국시장에 영 소극적인데
크게 떴으면 좋겠지만 이미 볼 사람은 다 봐서 티켓 파워가 그리 크진 않을 것 같네요
애니플러스 배급이 아니라서 어찌 될지는 전혀 알 수가 없긴한데, 해당 배급사 말로는 러브라이브만큼 상영관을 확보하였다고 합니다. 일본내 상영기간과 갭이 커서 약점이긴 한데, 해당 애니메이션 특성상 이게 큰 문제가 될 것 같진 않기도 해요. 러브라이브도 어찌됐던간에 반복관람등으로 기록을 세운만큼.
일본 심야 애니메이션 영화가 10주차 까지 가다니 참 보기 힘든 현상을 봤습니다
"현재는 7~8주차 특전까지 잘 준비가 되었고 10주차까지는 갈 것 같은 생각도 든다" 8주차 특전 확정이구나... 과연 뭘 주려나
드래곤볼은 2주만에 내리는데..
럽라에 대한 충성심에 반하고 갑니다.
드볼은 상영관 횡포 심한 CGV에 걸린 것도 한 몫 했죠... ㅠㅅㅠ
10주차까지 가는건 좋은데 상영관과 상영시간이 맞아야 한두번 정도는 더 볼수 있는데....
(기자는 일본에서 복수 관람하고 필름 특전까지 받은 상태. 국내에서도 몇차례 관람하고 에리가 들어간 특전은 모두 구비해 뒀다)
카시코E 카와E 에리치카!
스고이...
기자가 열렬한 에리오시군요 ㅋㅋㅋ 기사에도 에리의 저 장면을 넣다니
전주 메가박스는....ㅂㄷㅂㄷ
나는 임 금 잡채다!
10주 상영;;;
지금 이 시대의 이름은 '뮤즈'다.
기자님의 에리빠 인증 ㅋㅋㅋㅋ
이번 상영은 조금 길어....
기자의 지갑 상태가?!
10만 가자
기자님 ㅋㅋㅋㅋ
기자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