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 로컬에 의한 웹 서비스 『버츄얼 유튜버 랭킹』에 의하면 2018년 3월 18일에 가상 유튜버 1000명을 돌파했다.
작년 12월부터 폭발적으로 수가 증가했으며 2월 27일에 500명을 돌파.
사이트는 버츄얼 유튜버 자신이 신청해서 게재되는 형식입니다.
사용자 로컬에 의한 웹 서비스 『버츄얼 유튜버 랭킹』에 의하면 2018년 3월 18일에 가상 유튜버 1000명을 돌파했다.
작년 12월부터 폭발적으로 수가 증가했으며 2월 27일에 500명을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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훗
뭔가 avgn 전성기 때가 생각나는...... 롤프는 그래도 엄청 공들여서 방송준비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방송에서 찰지게 욕만하면 뜨는줄 알고 인터넷에 저질 방송인들이 증식했던때처럼 이것도 가상캐릭터 하나 만들어놓고 성우지망생 데려다가 대충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거나 그런거러나요. 그래도 가상캐릭터 만드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일반 개인방송이랑은 다르기야 하겠지만
앤 머리가 좋음 개그는 진짜 머리가 좋아야하는거라... 코난보면 드립쩔잖아? 그런느낌 저기 3위 하는애 들어봤는데 재는 안됨.. 드립력이 낮음...진행하는데 연기하는게 느껴짐 키즈나 아이는 연기라는게 안느껴질정도로 연기가 쩌는데..
이미 옛날옛적 고인 아닌가요?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성우가 누군지 알면 신비감이 사라질테니 배트맨 정체를 알기 싫어하는 조커처럼 알고 싶지 않고, 키즈나 아이에 관여된 제작사가 어딘지 궁금하다 개인은 절대 아닐 거 같은데.
3위가 츠키군요
이건 이제 2세대 하츠네 미쿠네
아이짱 최고다
키즈나 아이가 쏘아올린 작은공... 8천명일때 컨셉이 재미있어 보여서 구독 눌렀는데 여기까지 클줄은 몰랐네요
훗
뭔가 avgn 전성기 때가 생각나는...... 롤프는 그래도 엄청 공들여서 방송준비하는데 그것도 모르고 방송에서 찰지게 욕만하면 뜨는줄 알고 인터넷에 저질 방송인들이 증식했던때처럼 이것도 가상캐릭터 하나 만들어놓고 성우지망생 데려다가 대충 따라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거나 그런거러나요. 그래도 가상캐릭터 만드는게 쉬운일도 아니고 기본적으로 일반 개인방송이랑은 다르기야 하겠지만
근데 그 이후로 거기서 진짜 양질의 리뷰어들이 늘어나기도 하고 하면서 자기 자리들 찾았으니 어떻게 될 지 더 보면 될 거 같네요ㅋㅋㅋ
어차피 저런 업계는 블러드 오션이 유지될 건덕지가 없다보니 알아서 체제가 확립될 가능성이 높죠. 늘어난 숫자보다 빠르진 않겠즈민 꽤 빠른 속도로 사라질듯.
아이가 버츄얼중에는 전설이네
이렇게 팍 커졌다가 몇몇 유명한애들 빼곤 확 죽을거같다
2위조차...
아이 1화 재생수 15000 도 안될때 막 계속 업데이트하는거 보면서 '인기는 없는데 억지로 밝은척하고 행동하는 무명연예인' 같은 느낌들어서 짠하고 그랬었는데... 이젠 원탑이 됐어???
난 이거 처음봤을때 10만? 정도였는데 그때 느낌이 "와 드립력 쩐다. 진짜재밌는데 왜 돈벌고싶다고 그러지?인기가없나?"
저는 3만정도때 보고, 이건 된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정말 됐고. 전 아직도 2만 이네요.. 난 틀렸어.
시로는 언제 넨도 되려나...
앤 머리가 좋음 개그는 진짜 머리가 좋아야하는거라... 코난보면 드립쩔잖아? 그런느낌 저기 3위 하는애 들어봤는데 재는 안됨.. 드립력이 낮음...진행하는데 연기하는게 느껴짐 키즈나 아이는 연기라는게 안느껴질정도로 연기가 쩌는데..
그거 연기가 아닐수도..
카구야 루나 훅 뜬 거 보면 아직 블루오션인 듯.
다른사람들과 다르게 성우가 누군지 알면 신비감이 사라질테니 배트맨 정체를 알기 싫어하는 조커처럼 알고 싶지 않고, 키즈나 아이에 관여된 제작사가 어딘지 궁금하다 개인은 절대 아닐 거 같은데.
사실 아이빼곤 안에있는 사람 들켰지만요
이거 전부다 성우덕들 사이에서의 카더라 통신들입니다. 카도카와라는 설은 그냥 화보집이 카도카와라서 여기일거다 하는 수준이고, 성우가 카스가 노조미라는 썰도 이유라고 대는거 보면 한심한 수준이에요.
주로 이유로 대는게 이 글 같은건데(http://m.dcinside.com/view.php?id=kizunaai&no=3723) 이유라고 댄걸 보면 키즈나 아이가 칸사이벤 가능한데 카스가씨가 관서출신이다 같다! 둘 다 니코 좋아한다! 그정도 얘기 뿐이라 사실상 아님말고수준의 얘기에요.
그리고 직접 성우가 얘였다 하고 밝히지도 않는 한은 괜히 추측해서 성우네타 붙이고 그러는게 예의가 아니죠. 왜 그렇게 성우 찾는다고 안달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리고 성우가 누군지 알고싶지도 않다는 사람한테 댓글로 자기 추측 성우를 밝혀진 사실마냥 댓글다는 인성은 대체...
그러게여 굳이 사진까지 떡하니 박으면서...ㅡㅡ
확실히 저분께는 경솔한 짓을 했네요. 비록 키즈나 아이가 이대로 계속 넷카마 아저씨로 오해받는것보다야 공개하는 편이 훨씬 낫다고 생각했지만 그마저도 알고싶지 않을 수도 있으니까요. 사진은 더 많은 분들이 보시기 전에 삭제했고 벌써 보시고 환상이 깨진 분들께는 주제넘은 짓 한 점 사과드립니다. 다만,그 정보의 신빙성에 관해서 신뢰할 가치도 없는 한심한 루머 취급하셨는데요 저는 좀 다른 생각입니다. 링크 걸어주신 곳을 가보니 디시에도 번역되서 퍼지고 있는걸 보고 놀랐지만 저는 원본 사이트에서 그 기사를 첨 봤는데요, 그 곳에는 이미 다른 유명 유투버들의 상세한 정보가 다 공개가 된 상태고 상당히 신빙성 높은 근거들로 뒷받침되기 때문에 거의 확정시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키즈나 아이 거론 성우들은 말씀하신대로 성덕들의 근거도 없는 뇌피셜이었지만 이번에는 단순부정하기엔 너무 절묘한 우연이 많이 겹칩니다. 단순히 오사카 사투리에 니코좋아한다고 확언할 수 없다고 하셨는데 그런 우연이 5개나 겹칩니다. 제일 유력한게 본문에 나왔듯 생일이 6월30일로 동일하다는 점. 그야말로 365분의1 확률이죠. 여기에 단순 오사카 말투가 아니라 정확히는 효고현이라는 디테일함. 니코,노기자카 등 같은 애니캐릭과 아이돌의 열렬한 팬인 점. 결정적으로 음성도 판박이에 혼자만 보이스샘플을 공개하지 않은 점까지 하나씩 따져보면 좀 드물긴해도 우연으로 치부할 수 있지만 이렇게까지 겹쳐버리면 사실상 부정하기 힘든 증거죠. 물론 키즈나 아이 본인은 앞으로도 밝힐 생각이 없기때문에 본인과 팬들앞에 이걸 들이미는건 말씀하신대로 결례라는 점은 동의하지만,이걸 사실로 받아들이는 것이 한심한 치부를 받을 정도로 신빙성 낮은 정보는 아니라고 봅니다.
좀 잘 된다 싶으면 너도나도 뛰어들어 비슷비슷한 상품이 양산되고,그리하여 다같이 망하게 된다 이제부터 생산하고 싶은 품목이 있으면 일일이 국가의 허가를 받을 것 -루즈벨트-
아이 다음 주자인 아카리,시로,루나 까지는 굉장히 좋던데
아이쨩 유투브 계정 짤렸다고 징징거릴때가 얹그제 같은데...그때 평균 조회수 1,000명 될락말락 하던시기ㅋㅋㅋ 댓글도 한국인이 대부분이었고 지금 이렇게 잘된거보니 기쁘네요 그때가 좀 그립긴 하지만
개쩌는 네코미야 히나타 구독하세요 영상 보면 반해서 구독하실듯 https://youtu.be/QqF7-r3cLIM
발컨 아이챤과는 다른맛이 있죠 수류탄장인...
정말 본인이 한건지 플레이 영상에 녹음한건지...
인디밴드가 공중파나온거마냥 키즈나아이 인기많아지니까 골수팬인증도 많아짐
아이는 참대단하죠. 참고로 2위 카구야 루나는 애초에 구독자 18만명 있던 유튜버 대려옴 3위 미라이 아카리도 전 체널 에이렌도 10만명가량구독자를 그대로 흡수 4위 시로가 아이 처럼 아무것도 없는 무에서 시작한 케이스
유튜브 더 흥해서 니코동 망했으면
朱夏
이미 옛날옛적 고인 아닌가요?
우리나라도 아이 나오기 전에 3D고양이나 새 얼굴 띄워놓고 말하면 입 움직이면서 영화리뷰하던 아저씨유투버 있었는데.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아이쨔응... 신체 측정 한다고 구르던게 엊그젠데 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