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이든
추천 0
조회 509
날짜 12:58
|
Watanabeyou
추천 1
조회 177
날짜 12:32
|
하나사키 모모코
추천 1
조회 573
날짜 06:25
|
二律背反
추천 16
조회 3820
날짜 00:33
|
二律背反
추천 18
조회 1648
날짜 00:02
|
루리웹-019534197
추천 9
조회 2469
날짜 00:01
|
이토 시즈카
추천 11
조회 1385
날짜 00:00
|
二律背反
추천 6
조회 458
날짜 00:00
|
시다 미라이
추천 20
조회 2548
날짜 00:00
|
시다 미라이
추천 2
조회 282
날짜 2024.05.28
|
암드판타지아
추천 6
조회 2448
날짜 2024.05.28
|
마이온
추천 5
조회 2377
날짜 2024.05.28
|
베네르딘
추천 4
조회 1406
날짜 2024.05.28
|
마이온
추천 3
조회 265
날짜 2024.05.28
|
마이온
추천 3
조회 234
날짜 2024.05.28
|
최전방고라니
추천 12
조회 2070
날짜 2024.05.28
|
베이시스트 라미
추천 4
조회 845
날짜 2024.05.28
|
루리웹-019534197
추천 12
조회 5530
날짜 2024.05.28
|
루리웹-019534197
추천 12
조회 6367
날짜 2024.05.28
|
이토 시즈카
추천 7
조회 2285
날짜 2024.05.28
|
로이든
추천 4
조회 778
날짜 2024.05.28
|
아즈꺄
추천 3
조회 623
날짜 2024.05.28
|
루리웹-840442871
추천 2
조회 667
날짜 2024.05.28
|
관계자
추천 7
조회 3988
날짜 2024.05.28
|
최전방고라니
추천 4
조회 1364
날짜 2024.05.28
|
시다 미라이
추천 3
조회 422
날짜 2024.05.28
|
시다 미라이
추천 5
조회 793
날짜 2024.05.28
|
Watanabeyou
추천 2
조회 538
날짜 2024.05.28
|
미캐 또 쓸데없는데 돈쓰네
미디어 캐슬이 너의 이름은 블루레이때 고객을 상대로 너무 뻔뻔하게 대응하는거 아주아주 잘 봤습니다. 클라스는 어디가지 않는다고...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잘 알았습니다. 미캐는 믿고 거릅니다.
그냥저냥 볼만했음. 캐릭터 , 배경 작화가 엄청 좋고 성우 연기도 괜찮음 스토리면에선 플레이타임안에 쑤셔넣는게 좀 많이 부족했는지 예민한 편도 아닌데 좀 뭉텅뭉텅 깎아버린 부분이 있다고 느꼈음 하지만 난 씹덕이니까 그냥 마키아가 이쁘니까 만족하고 나옴,,,
시사회때 여친 팬들이 많이 왔었다는걸 보면 헛돈 쓴건 아닐지도 근데 배급사라는 것들이 번역 퀄리티라던가 작품의 현지화에 질적인 퀄리티 향상에 투자를 해야지 아이돌 팬들 돈 뜯을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좋게 봐줄수가 없죠.
어제 부모님이랑 보고왔는데 초반좀지나고 나서 끝날때까지 울먹거리다가 엔딩전쯤에 정점찍은듯.. 약간 억지스럽게 감동코드 짜내는 그런게 있는거같은데 그점만빼면 성우연기 캐릭터 작화 버릴게없었네요. 엔딩노래도 엄청좋았고.
웬 홍보대사지 ㅋㅋㅋ
미캐 또 쓸데없는데 돈쓰네
千夜妹
시사회때 여친 팬들이 많이 왔었다는걸 보면 헛돈 쓴건 아닐지도 근데 배급사라는 것들이 번역 퀄리티라던가 작품의 현지화에 질적인 퀄리티 향상에 투자를 해야지 아이돌 팬들 돈 뜯을 생각이나 하고 있으니 좋게 봐줄수가 없죠.
그 시사회 여자친구 팬들 많이 왔다는거 공식 팬카페에서 이벤트해서 그럴겁니다.
미디어 캐슬이 너의 이름은 블루레이때 고객을 상대로 너무 뻔뻔하게 대응하는거 아주아주 잘 봤습니다. 클라스는 어디가지 않는다고... 고객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아주 잘 알았습니다. 미캐는 믿고 거릅니다.
그냥저냥 볼만했음. 캐릭터 , 배경 작화가 엄청 좋고 성우 연기도 괜찮음 스토리면에선 플레이타임안에 쑤셔넣는게 좀 많이 부족했는지 예민한 편도 아닌데 좀 뭉텅뭉텅 깎아버린 부분이 있다고 느꼈음 하지만 난 씹덕이니까 그냥 마키아가 이쁘니까 만족하고 나옴,,,
레일리아도 예뻐요
그냥 볼만하긴 했는데 누군가에게 추천해주고 싶은가..? 하면 굳이 그럴정도는 아닌 뭐 그런 정도..
억지스럽긴 한데 감성을 자극하는 작품이 였네요 연기가 정말 뛰어났음
저도 약간 부족한부분이 있다고 느껴는 졌지만 배급사가 미캐라도 2~3번은 더 보고 싶네요 정말 재밌게 봤어요
구지 홍보대사까지 쓰는거 보면 돈을 많이 번 모양이네요
믿고 거르자
어제 부모님이랑 보고왔는데 초반좀지나고 나서 끝날때까지 울먹거리다가 엔딩전쯤에 정점찍은듯.. 약간 억지스럽게 감동코드 짜내는 그런게 있는거같은데 그점만빼면 성우연기 캐릭터 작화 버릴게없었네요. 엔딩노래도 엄청좋았고.
여자친구 보려고 시사회 갔던 아이돌 팬 중에서는 영화가 지루했다는 반응도 있던데ㅋㅋㅋ
불효자 아들 일대기
자매품 노답 아빠 가출 엄마도 함께..
식상한 주제, 연출, 클리셰이지만 화려한 작화로 익숙함과 부족함을 지운 작품
바이올렛 에버가든 같은 작품이라 보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