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의 이름은. 』 공개에서 오늘로 2년이 되었습니다.라고 카미키군(타키 역을 맡은 성우)에게 전화로 알려줬습니다.
기쁘고, 역시 좋아하네(웃음)
2년 전의 개봉일에 극장을 찾아주신 여러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정보] 너의 이름은 개봉 2주년 신카이 마코토 감독 감사 트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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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는 안좋은 사건이 있었는데 다음작은 사건없이 잘되길
덕질생활 하면서 너의이름은 방영할 당시만큼 무언가에 푹 빠져본 적이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할정도로 좋아했었어요.
벌써 2년이라고?
이때 뽕이 심해서 밥도 못먹고 그랬는데...
이 작품이 처음이었죠. 제가 다른 누군가한테 추천한 애니메이션 영화가.
한국에서는 안좋은 사건이 있었는데 다음작은 사건없이 잘되길
뭘 잘했다고 지이름 석자 박아놓냐 건방지고 오만하네
다시 한 번 더 팔콤 오프닝 좀 어떻게... 하긴 이제 너무 커졌으니
벌써 2년이라고?
카미키: 누구? (이상한 사람이네...)．
덕질생활 하면서 너의이름은 방영할 당시만큼 무언가에 푹 빠져본 적이 없었네요. 지금 생각해보면 정말 신기할정도로 좋아했었어요.
벌써 2년
한국어 더빙 사건만 없었어도.... 그 이후로 본적이 없음.
이때 뽕이 심해서 밥도 못먹고 그랬는데...
형 미안해...환불했어...
어느분이 그랬던거 같은데... 연애물인줄 알았는데 재난영화였다고...
빌어먹을 미디어 뭐시기....
잊지말자 미디어캐슬 잊지말자 레드웜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