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가 쉬라를 새로운 세대로 재부팅하는 것에 대해 충분히 흥분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이제 새로운 재상명을 축하 할 더 많은 이유가 있습니다.
다음 달에 출시 될 새로운 시리즈에는 몇 개의 LGBTQ 문자가 포함될 것임을 확인했습니다.
이 재부팅은 에이미 카레로 (아도라/쉬라), 카렌 후쿠하라 (글리머) 및 마커스 스크립너 (보우)와 함께 지난 주말 뉴욕 코믹콘의 의 패널에 출연 한 Noelle Stevenson 각본가가 썼습니다.
그러나 Q & A 카레로 (Carrero)에서 실수로 사전에 세부 사항을 건너 뛰십시오.
새로운 쇼의 캐릭터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를 묻는 질문에 카레로는 단순히 보우의 아버지로 반응했습니다.
이 날 마커스 스크립너(보우)와의 원탁 회의에서 스크린 랜트는 새로 밝혀진 LGBTQ 캐릭터의 역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이것은 약간의 스포일러이기 때문에 어렵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우리 주위의 세계에서 실제로 일어나고있는 것을 반영하지 못한다고 생각합니다."
"논의되어야 할 주제가 아닙니다. 단지 있습니다. 보우 에는 두 아빠가 있다.
나는 현대의 많은 가족과 우리 주위의 세계에서 일어나고있는 것들을 반영하는 것 같아요.
"나는 뉴욕의 코믹콘 스포일러 경고 세션 이었기 때문에 그들의 개성 유형과 각 요인에 대해 너무 많이 말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
그들이 몇 가지 시나리오에서 핵심적인 역할을한다는 것을 알아야합니다. "
쉬라는는 원래 80 년대에 텔레비전 시리즈로 데뷔한 마스터즈 오브 더 유니버스 시리즈 입니다.
애니의 중심 인물 아도라 공주는 아담 왕자의 쌍둥이 자매로 소개되었습니다. 그는 당신이 히맨으로 인식 할 가능성이 더 큽니다.
She-Ra와 Princesses of Power라는 새롭게 리부트 된 애니는 11 월 16 일부터 Netflix에서 스트리밍 할 예정입니다.
미국쪽은 진짜 아무의미없이 동성애자 캐릭터 찍어내는거 작작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평범하게 생활하는 캐릭터로 묘사해놓고 갑자기 커밍아웃시키는데 정말 그게 끝이라서 뭐 어쩌라는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뭔가 캐릭터의 고뇌를 담아낸다거나 드라마를 꾸미는 것도 아니고 특히 완전 새로 나온 캐릭터면 모르겠는데 이전부터 인기 끌었던 원작이 있는 캐릭터를 그딴 식으로 소모하는건 진짜 극혐
텀블러 그림체 + 넷플릭스 + LGBT = 완벽한 정치적 올바름
보통 PC 챙겼다 소리 하면 반은 불안하다 조용히 만들었음 좋겠어 진짜
워싱워싱PC빔
그나저나 슴가가 완전 평면 표현이네; PC충들 논리면 여성들 슴가도 남자 처럼 표현하는간가요?
PC 캐릭터가 새로 생겼다는 건지, 아니면 기존 캐릭터에게 PC 속성을 붙였다는 건지...
보통 PC 챙겼다 소리 하면 반은 불안하다 조용히 만들었음 좋겠어 진짜
이젠 안나오면 이상하지ㅋㅋㅋ
미국쪽은 진짜 아무의미없이 동성애자 캐릭터 찍어내는거 작작했으면 좋겠는데 진짜 평범하게 생활하는 캐릭터로 묘사해놓고 갑자기 커밍아웃시키는데 정말 그게 끝이라서 뭐 어쩌라는건지 그 부분에 대해서 뭔가 캐릭터의 고뇌를 담아낸다거나 드라마를 꾸미는 것도 아니고 특히 완전 새로 나온 캐릭터면 모르겠는데 이전부터 인기 끌었던 원작이 있는 캐릭터를 그딴 식으로 소모하는건 진짜 극혐
동성애자캐릭터라고 꼭 고뇌와 드라마를 몰고 다닐 필요 없죠, 뭐..... 주요 조연 캐릭터가 아빠가 둘이라는 수준의 사소한 설정인데... 동성애자 커플이고, 그냥 평범하게 생활하는 사람들일 수도 있는거지..... 그것보다 난 콧수염이 멋진 남캐가 10대 소년이 되어버린게더 충격적이다. 쉬라도 완전 꼬맹이 되서 이게 뭐냐 했는데 ㅋ.....
한두번이야 그럴려니 하겠는데 이런 패턴이 수없이 반복되면서도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예를 거의 본 적이 없어서요 작품 관심을 끌기 위한 홍보성 전개인지 PC적 논란을 벗어나게 하기 위한 편법인지 모르겠는데 여튼 이런 부분에 있어선 차라리 일본쪽이 더 잘활용하는 느낌도 들고요 그냥 캐릭터의 자유분방함을 표현하기 위해 양성애자라는 설정을 붙인다거나 두 사람의 관계가 얼마나 각별한지를 강조하기 위해서동성커플이라는 등의 일종의 장식으로라도 제대로 활용되야 하는데 그런 것도 못하는 모습들이 너무 많고요 성소수자들을 존중한다는걸 증명하거나 주장하는 방법이 꼭 이래야 하는건지도 잘 모르겠는데 제가 좋아하던 작품들이 큰 깊이도 없이 저런 기호들로 채워지는게 마냥 좋지 않네요 다행히 이번 쉬라는 제가 좋아하는 작품이 아니었지만요
워싱워싱PC빔
텀블러 그림체 + 넷플릭스 + LGBT = 완벽한 정치적 올바름
수퍼걸 드라마의 알렉스 관련 삽질이 생각나네.
슈퍼걸이라서 그래요 ㅎㅅㅎ
어린 시절 다녔던 교회에서 ‘사탄은 대중문화를 선택했다’를 주제로 해서 외부 강사가 와서 쉬라 타는 말 날개 색이 무지개색이 어쩌구 하면서 그게 동성애를 상징하는 색이니 그런 마귀 문화를 멸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ㅋㅋㅋㅋㅋ 그게 가시화가 될 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그 강사양반들 지금은 어디 태극기 집회 따라다닐 거 같은데 ㅋㅋㅋㅋㅋ
아니 그림체부터 토나오는 텀블러 연상됨.
저 오른쪽에 가슴에 하트문양?낀 남캐가 동성애자 인가요? 똥꼬 활잽이는 바루스 하나만으로 충분한데...
걔가 동성애자란게 아니고, 걔가 아빠가 두 명(=즉 동성커플)이라고 함....
그나저나 슴가가 완전 평면 표현이네; PC충들 논리면 여성들 슴가도 남자 처럼 표현하는간가요?
역사도 바꾸고, 캐릭터도 바꾸고, 설정도 바꾸고 ㅋㅋ 아예 인종 성별 성정체성 비율을 표로 제시해서 법안으로 제정해라 에효
안그래도 볼거 많은데 거르면 되겠군
위 짤의 쉬라...그냥 머리 긴 남자애 같은데? 취미가 여장이고... 얘를 게이로 만들어서 쌔끈한 히스패닉 남친 하나 붙여주면 딱이지 않을까. 이 정도면 퍼펙트 pc 아닌가
이럼 본다.. 진짜로
동성애여서 훌륭한거다! 라는 식의 개같은 마인드 언제 사라지냐 진짜...
저건 여케여~ 남케여?
넷플이 넷플했군
넷플리스 볼트론의 시로한테도 '동성애자' 속성 넣더니 또!?
C발... 이거 진짜 소식듣고 제작진 대가리를 갈기고 싶었다............ 시로 진짜 무슨 펀칭백도 아니고 왜 이런꼴을 당해야 하는거야...
좀 나올 수도 있지 퀴어 캐릭터 나온다는 사실만으로 거품물고 발작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이상합니다.
척수반사적으로 경기부터 일으키면 그게 호모포비아 아닌가
여기‘만’ 경기일으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