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인 클리어파일을 편지봉투 안에 넣은 형태로 제공이라서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이 불가한지라
직원이 센스있게 골라서 주고 싶어도 못 합니다.
특전인 클리어파일을 편지봉투 안에 넣은 형태로 제공이라서
뭐가 들어있는지 확인이 불가한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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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이지만 셔플을안해서 한종류가 와르르!
랜덤이지만 셔플을안해서 한종류가 와르르!
저번 극장판 외전 2주차도 랜덤이었는데 거기 직원이 원하는 거 가져가라고 해서 가져갔는데 ㅋ
보통 일본의 경우는 저 특전 자체가 다회차 관람 유도라 무조건 알맹이를 볼 수 없게 포장해서 지급하지요. 한국은 잘 안 그러긴 하는데, 얼마전 페이트 헤븐즈필 특전이 비닐에 쌓인 랜덤으로 지급하는거 보고, 미라지에서도 그렇게 하겠다고 한게 아닌가 생각되네요.
애초에 특전 자체도 일본에서 받은걸텐데 했던거 가져오겠죠
바이올렛 에버가든 특전은 한국 제작, 페이트 극장판 특전은 일본 직수입입니다. 페이트는 한국 친구들꺼 보니 일본과 동일하더군요. 바이올렛은 일본에서는 특전 소설을 지급했지만, 저작권 문제로 못 가져와서 소설 표지 디자인의 클파를 지급하는것 같더라고요.
자체 제작인데 포스터 번역이 하나도 안되어있던데요
2주차 클리어파일 특전은 일본에 존재하지 않는 굿즈입니다. 1주차 포스터나 굿상회 굿즈도, 사람들 사진을 보니 한국 자체제작 같네요. 실제로 일본에서 판매되는 포스터, 사전예매권 구매시 지급되는 포스터 일러스트는 전부 다릅니다. 일본어가 박혀있는 이유는 계약 단계에서 해당 일본어가 없는 이미지를 쓸 수 없게 되어있기 때문일겁니다. 한국 특전 포스터들 이미지를 보니, 일본 극장에 붙어있는 영화 홍보 포스터랑 디자인이 같은걸로 보아서, 해당 이미지 리소스를 받아서 쓴 것으로 생각되네요. 어차피 일본애니 좋아하는 사람이 보는거라 일본어가 박혀있어도 거부감이 없을것이고 오히려 좋아할 것이니, 요새는 저렇게 일본어를 살려서 굿즈를 내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페이트의 경우 일본에서 받아쓰는게 굿즈 가격이 더 비쌀 수 있지만, 계약시 리소스를 받을 수 없는 계약이 되어서 무조건 굿즈를 일본에서 받아써야 하는 계약이 되어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고, 아니면 페이트는 팬층이 단단하니 수입사에서 팬의 다회차 관람을 유도하고 팬서비스 차원에서 그대로 직수입한 굿즈를 쓴 것 같더라고요. 바이올렛 에버가든의 경우 일본에서 지급된 입장 특전 굿즈중에서 '필름컷'이 있는데, 이게 만약 지급된다면 이건 일본에서 직수입했을 가능성이 높긴 하네요. 일본에서는 개봉 4주차에 필름을 뿌렸는데 한국에서는 어떨지... 지금 클파도 수량이 적다고 아우성인거 같은데, 필름 들어오면 거의 전쟁이겠네요.
포장지도 이쁘네요
헤필클리어파일 다모은경험상 직원이딱히 셔플안하면 박스포장디폴트상태가 123123123 이런식이라 한번에 3장받으면 보통 종류별로다먹어요 직원이 딱히심술안부리면
링크에는 똑같은거 4개 받아서 황당해하네요 ㅋㅋㅋ
직원이심술을부렸나보군요
우리나라는 저런 덕질 문화도 별로 없고, 가이드도 명확하지 않아서 저런 문제가 일어나는 듯
눈썰미 좋은 직원이면 살짝 삐져나온 끄트머리를 보고 유추해서 골라줄 수는 있겠지만 웬만해선 힘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