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판을 맡게된 정이삭 감독이
'지금도 각본에 몰두하고 있는 단계입니다만, 도호에게서 매우 미국적인 영화로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미국에 뿌리를 두는 걸로 해서 거기서 스토리를 찾을려고 합니다
(今も脚本に取り組んでいる段階なのですが、東宝にはとてもアメリカ的な映画にしてほしいと頼まれています。なので、完全にアメリカに根差したものにして、そこでストーリーを見つけようとしています)'
라고 밝혔습니다.
실사판을 맡게된 정이삭 감독이
'지금도 각본에 몰두하고 있는 단계입니다만, 도호에게서 매우 미국적인 영화로 해달라는 부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완전히 미국에 뿌리를 두는 걸로 해서 거기서 스토리를 찾을려고 합니다
(今も脚本に取り組んでいる段階なのですが、東宝にはとてもアメリカ的な映画にしてほしいと頼まれています。なので、完全にアメリカに根差したものにして、そこでストーリーを見つけようとしています)'
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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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난 블록버스터가 될 것 같은데
매우 감성적인게 포인트 아니었나.. 미국적으로 바꾸는거면 상상이 안되네
동양의 신화연출을 서양식으로 어떻게 바꾸느냐가 가장 중요할듯한데..
백인 텍사스 남성과 흑인 뉴욕 여성이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인종과 성별을 넘는다!
뭔가 재난 블록버스터가 될 것 같은데
악어농장
동양의 신화연출을 서양식으로 어떻게 바꾸느냐가 가장 중요할듯한데..
인디언 동원하면 겜 끝입니다.
미국의 뿌리는 기독교니 기독교 교리가 나오려나
매우 감성적인게 포인트 아니었나.. 미국적으로 바꾸는거면 상상이 안되네
전체적인 플롯은 원작을 따르지만 미국식 정서를 한껏 버무리겟구만 뉴요커 빌리와 아이오와 교회 집안 딸 웬디가 서로 몸 바뀌는 내용인가?
라이넥
백인 텍사스 남성과 흑인 뉴욕 여성이 나올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인종과 성별을 넘는다!
터지는 마을을 배경으로 둘이 키스라도 하려나 ㅋㅋㅋㅋ
타키가 아르바이트를 맥도날드에서 할 듯. 그리고 아르바이트 선배는 금발일거야
이건좀 에바네..
치어리더랑 럭비 쿼터백?
미국갬성 때려박은 명작만화 원작 영화
미나리 만든 감독이니까 감정적인 면은 잘 파악하겠지
미나리보면 감성은 문제없을듯 한데 애초에 미나리보면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라서..
그럼 90년대, 00년대 감성의 미국 영화가 나오려나
hey bro, what's your name?
일단 운석충돌씬을 헐리웃 퀄리티로 실사로 볼 생각에 두근두근...
미국적이면 원주민들 나오면 되겠네요
미국이 그녀를구한다
다들 인디언 생각하는데 요즘 트렌드인 pc버무려서 아프리카 주술부리는 흑인 시골여자와 존잘백인남자 나올듯
너의이름은 내용자체는 퀄리티 좋은 애니메이션이어서 빛을 발한거지 영화로 보면 그냥 그런 스토리인데..
어설프게 일본문화하고 섞었다가 ㅈ되는경우를 너무많이 봤음 옳은 판단인것같다.
개인적인 생각으론 원작의 주술적인 부분은 전부 삭제되고 이전에 비슷한 어떤 영화가 있었던거 같은데 어떤 사람이 꿈 속에서 우연히 몇년전 사람과 소통하게 되어서 그 사람에게 그 때 일어난 재난을 막게 만드는 그런 종류의 얘기가 되지않을까 싶은데요
왓츄얼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