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 귀하가 사용하고 계신 브라우저는 스크립트를 지원하고 있지 않아서, 레이아웃 및 컨텐츠가 정상적으로 동작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스크립트 기능을 활성화 하시길 권장합니다.
2022년 11월 개봉 예정
40억권 RED, 4/4권 UTA 둘 다 주려나.
아오 안본눈 사고싶다 ㅜ 샹크스 앞세우고 이렇게 노잼 만들기 쉽지않은데... 그냥 뮤지컬영화라고 홍보하지그랬냐 ㅜ
눈 보단 뇌 사야해요.
눈 정화하려고 주술회전 극장판 한번 더봄 ㅜ
그런데 뭐 흥행은 그 어느 극장판보다 잘되고 있어서...호불호라고밖에 말을 못드리겠음
주술회전 대박이던데
처음부터 지금껏 없었던 극장판이라고 얘기 했었고 감독 자체도 아예 새로운 스타일 추구하는 방식에 음원 정보도 초반에 많이 홍보 했었습니다.
제발11월초
11/30 확정!!!
일본에서 1100만명이나 본 영화지만 호불호는 심하게 갈릴것 특히 한국...
ADO 뮤직비디오로 홍보해야 욕 덜 먹을 듯ㅋㅋ
전문가입니다 냉정하게 5만명이내로 추정합니다 일단, 전편에선 2만명 정도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원피스가 인기 없습니다 중국에서나 인기 많죠. 한국은 코난이나짱구가 인기 많은 애니메이션 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스샷 저장 좀 해도되겠습니까?
한국에서 원피스가 인기가 없다고???
왜 사람들은 본인이 어떻게 기대하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아닌 남들이 얼마나 볼지에 대한 흥행 여부에 대해서만 떠드는 거임??
흥행이 잘 되는게 다음 극장판의 국내 수입에 영향을 주니까요?
것도 있지만 원래 애니 극장판 흥행은 다들 그리 관심없었는데 귀멸이 국내에서도 롱런히트를 치면서 이쪽에 관심이 부쩍 늘어나버린듯
ADO 싫지는 않은데 원피스에...? 흠
내용과 삽입곡들이 기대가 됩니다.
[여우] 응원용 여우
[헛 소리] 피해자 코스프레하는 사정게 ㅋㅋㅋㅋ
[R.미치르 메...] 헬리샤님께서 말씀하신 빡도라랑 도도빙구
[R.도라점장] 헬리샤님께서 말씀하신 빡도라랑 도도빙구
[수인] 찍찍이
[R.헬리샤] 헬리샤님께서 말씀하신 빡도라랑 도도빙구
[루리야!] 루리웹 잘쓰는 방법 알려줘
[쥬ㆍ지스네] 4/28 밤11시 소통방송 / 바니가든 2일차
[버츄얼유튜버] 니지산지) Moonlight Destiny - 마리아 & 엘리라 (Cover)
흥행이 잘 되는게 다음 극장판의 국내 수입에 영향을 주니까요?
그런데 뭐 흥행은 그 어느 극장판보다 잘되고 있어서...호불호라고밖에 말을 못드리겠음
왜 사람들은 본인이 어떻게 기대하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아닌 남들이 얼마나 볼지에 대한 흥행 여부에 대해서만 떠드는 거임??
ADO 뮤직비디오로 홍보해야 욕 덜 먹을 듯ㅋㅋ
일본에서 1100만명이나 본 영화지만 호불호는 심하게 갈릴것 특히 한국...
40억권 RED, 4/4권 UTA 둘 다 주려나.
아오 안본눈 사고싶다 ㅜ 샹크스 앞세우고 이렇게 노잼 만들기 쉽지않은데... 그냥 뮤지컬영화라고 홍보하지그랬냐 ㅜ
눈 보단 뇌 사야해요.
눈 정화하려고 주술회전 극장판 한번 더봄 ㅜ
새우튀김먹고싶다
그런데 뭐 흥행은 그 어느 극장판보다 잘되고 있어서...호불호라고밖에 말을 못드리겠음
주술회전 대박이던데
처음부터 지금껏 없었던 극장판이라고 얘기 했었고 감독 자체도 아예 새로운 스타일 추구하는 방식에 음원 정보도 초반에 많이 홍보 했었습니다.
제발11월초
11/30 확정!!!
일본에서 1100만명이나 본 영화지만 호불호는 심하게 갈릴것 특히 한국...
ADO 뮤직비디오로 홍보해야 욕 덜 먹을 듯ㅋㅋ
전문가입니다 냉정하게 5만명이내로 추정합니다 일단, 전편에선 2만명 정도 들어왔습니다. 한국에서는 원피스가 인기 없습니다 중국에서나 인기 많죠. 한국은 코난이나짱구가 인기 많은 애니메이션 입니다
실례가 안된다면 스샷 저장 좀 해도되겠습니까?
한국에서 원피스가 인기가 없다고???
왜 사람들은 본인이 어떻게 기대하는지에 대한 기대감이 아닌 남들이 얼마나 볼지에 대한 흥행 여부에 대해서만 떠드는 거임??
쓰리세븐
흥행이 잘 되는게 다음 극장판의 국내 수입에 영향을 주니까요?
것도 있지만 원래 애니 극장판 흥행은 다들 그리 관심없었는데 귀멸이 국내에서도 롱런히트를 치면서 이쪽에 관심이 부쩍 늘어나버린듯
ADO 싫지는 않은데 원피스에...? 흠
내용과 삽입곡들이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