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백설공주’ 실사화 영화 제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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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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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4.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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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어공주는 몰라도 백설공주는 왜 백설인지 모르나?
이것도 배우가 제정신이 아니던 ㅋㅋㅋ
이것도 조질것 같은 조짐
??? : 검은색 마음 착하지 않다고 색깔 차별하시는 건가요?
이것도 조질것 같은 조짐
흑어공주는 몰라도 백설공주는 왜 백설인지 모르나?
제작진 : 새하얀 마음을 가져서 백설 아닌가요?
nardi
??? : 검은색 마음 착하지 않다고 색깔 차별하시는 건가요?
pc측에선 오히려 백설공주를 깨부숨으로써 모든 캐릭터는 pc화가 가능하다고 역설하려 했을 듯요. 무려 백설공주를 흑화시키면 얼마나 pc하고 멋지다고 생각하겠어요?
이것도 배우가 제정신이 아니던 ㅋㅋㅋ
다 찍고 개봉만 앞두고 있던거 아닌가?
이왕 또 pc질 뻘짓으로 망할바에야 그냥 촬영중단 하는게 그나마 손해를 줄일 수 있음
부디 꼭 개봉을 해서 개같이 망해서 정신 차리기를 빈다.
나중엔 트잰 공주도 나오겠네 ㅋㅋ
흑설공주냐 설마?
라틴계라고 하는데 아마 히스패닉인 듯 합니다염
그럴거면 그냥 남자를 공주라고 하면 좀더 금기를 깨부시는거아니냐 흑인 남자 노인을 백설공주라고 하니까 세상 pc 한데
흑설공주
이건 난쟁이 희망버전이잖아 절망버전을 보자
니들 신념 절대 굽히면 안 된다ㅋㅋ
올바른이란 헛작품이 아니라 제대로 된 똑바른 작품을 만들었어야.
동화속이야기에 현실찾는놈들에게 딱 어울리는 결말이지
흑어공주꼴 날듯. 흥행,비평 둘다 말아먹고 조리돌림행
나중엔 남자공주나옴
코로나때 촬영으로 불가피하게 제작비 올라간 상태 PC 난장이들 때문에 다시 CG처리에 재촬영 무한반복 중 최소 제작비 2억달에서 계속 늘어나고 있다는데
나는 처음에는 예술계가 예술병에 걸리다가 PC라는 맛을 본게 아닐까 싶었는데 좀 깊이 파고들어보니 이미 미국 사회 전반으로 우리나라의 좌파우파 대립의 한 열 배는 강하게 PC냐(그 쪽 용어로는 woke) 반PC냐로 갈려져 있고 특히 대학계에서는 PC에 대해서 그 어떤 사소한 의문제기를 해도 수십년 학문적 성과를 거대하게 구축한 대학자들도 한순간에 해임당한다고 함. 그래서 학문의 기본인 '의문제기', '반론'자체가 사라지고 있다고 함 그게 수면위로 올라온게 2017년 경 미투운동이었다고 하고 이런 리포트를 보고(독일 저널리스트 르네 피스터) 식은땀이 흘렀음 이게 사실이라면 저 나라 기준에서는 흑설공주로 바꿔라는 문화대혁명식의 강요가 일어나는 것도 이상하지 않겠다 싶었음 극렬 PC 10%와 극렬 대안우파 10% 틈새에서 중간에 속하는 80%는(이 중에서 수많은 진보와 보수들이 존재) 자기 의견을 피력도 못하고 눈치만 보고 벌벌 떠는 상황이라면 저런 영화 흉내내는 문화대혁명 선전물이 있어도 이상할게 없겠다 싶었음
그 짤로 돌아다니던 마.약유통 하는게 백설이고 다이애나가 수사관이라는게 더 재밌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