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실사영화 일하는 세포 예고편

[작은영웅]

영화 사상 최“소”의 주인공・・・그 이름은, 세포!

인간의 체내의 세포, 그 수 무려 37조개.

산소를 운반하는 적혈구, 세균과 싸우는 백혈구, 그 외 무수한 세포들이

당신의 건강과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새 전력으로 일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2024년 12월, 세포들의 「체내 사상 최대의 싸움」이 막을 연다! ?

감독 

타케우치 히데키 ( 상어 사이타마, 테르마에 로마에 )

액션 연출

오우치 타카히토 ( 바람의 검심, 유유백서 )

출연

나가노 메이

사토 타케루

출처 : https://www.youtube.com/watch?v=g01sxnFjkmk

[매우졸려]

이게 실사로 나오다니...

얼마나 저퀄로 나올지 기대가 됨

[Dr.헤브라스]

아니 백혈구 얼굴에 분칠한거 옜날 공포영화 귀신같잖아 ㅋㅋㅋ

[닉네임짓기싫어]

주온에 나오는 그 녀석 같네 ㅋㅋㅋㅋㅋ

[암드판타지아]

진짜네 토시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요시레이]

백혈구 켄신

[시공이부른다]

그 로리 보여줘야지. 그게 키포인트 아닌가?

[Leanne]

혈소판을 보여줘야지

[xxqpxx]

티저영상으로 보면 진짜 아역들 쓰긴 한 거 같네요

[서머잭]

그보다 혈소판들 노가다 뛰는 장면을 어케 구현할지 모르겠네여....
아마 저 두 주인공을 메인으로 삼고 혈소판을 짧게 보여줄거 같습니다.
한명도 아닌 여러 명인 아역배우를 통제해서 촬영하기가 엄청 어려우니

[알봇]

백혈구 분장보고 설마했는데 사토 타케루 ㅋㅋㅋㅋ

[꼬지보리자리차지]

재밌어 보인다!

[센베이]

백혈구가 아니라 백면귀 같은데.

[메카오덕(네모)]

료타로가 켄신처럼 움직이는데....그냥 분장은 빼지...코스프레영화는 이제 하나의 장르군요.

[루리웹-2121185533]

일본에 실사화에 관해서 설령 영화가 망하더라도 원작 재현은 반드시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관객들이 매우 많아서 코스프레가 잫다는 말을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