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kadokawa.co.jp/shop/20101228_info.html 전문 번역은 출처 링크를 참조해주시기 바랍니다. 이노우에 대표이사가 이렇게 공식적으로 선언한 이상, TAF에 참여를 선언한 회사 대부분이 이 쪽 엑스포로 유입될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카도카와를 중심으로 애니플렉스, 킹 레코드, 제네온, 프론티어 웍스, MMV, 미디어팩토리 등 유명 스폰서들이 참여하게 되었으므로, 이시하라가 실행위원장을 맡는 TAF와는 전면 대치가 펼쳐지겠군요.
반다이를 제외하면 주요 애니출시사들은 모두 애니메이션 콘텐츠 엑스포에 참여하는 상황이니 이미 승부는 났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군요.
주사위는 던져졌다
역시 남에 나라 쌈구경은 잼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