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짜고짜 아는거 말하라면서 알라딘 멱살잡는 연홍염
알라딘:수...숨이...
일단 마기에게 손부터 놓으라는 홍염의 진들...
참고로 저 개진의 이름이 피닉스래서 웃었는뎈ㅋㅋㅋㅋㅋ
꺼 져
진 2명+개1마리+마기 <<<<< 붉은아저씨
알라딘:그럼 군사들보고 집가라고해 그러면 말할꺼야
피닉스?만 멘탈 甲
진들 조차 진땀을 내빼는군요,,,
알라딘:어쩔수 없어...안그러면 내가 뭔 일 당할지 몰라...
홍염:그래 알았다...니말대로 할테니 너도 내말대로 해라...
두 유 언더 스텐드?
......
일생에 가장 힘든시기를 맞은 알라딘
마기 2기도 인제 막바지로군요...
3기도 빨리 나왔으면 하는 바 입니다
여담으로...
이것이 말로만 듯던 몬다이나이 인가...
역시 우리의 히로인 알리바바...
마지막 황제국 5인방 전신마장 샷!
잘 생각해보면 이 시점부터 홍염은 은근히 알리바바가 맘에 든 것 같더군요. 아무튼 이번 화는 작화 상태가 나빴는데, 남은 2화를 위해 힘을 비축한 거라 믿고 있습니다.
어째 오늘화는 작붕이 좀 많은것같기도..
어째 오늘화는 작붕이 좀 많은것같기도..
1기초반만봐서그런가 작품이 점점 건담화가되어가는듯한..
정발판을 뛰어넘었군요.
사스가 히로인 알리바바 또 잡혀가버려!!
잘 생각해보면 이 시점부터 홍염은 은근히 알리바바가 맘에 든 것 같더군요. 아무튼 이번 화는 작화 상태가 나빴는데, 남은 2화를 위해 힘을 비축한 거라 믿고 있습니다.
알라딘을 사육하고 싶은 연홍염
3기 택도 없죠.... 아직 연재분 별로 진행도 안 됐으니까요;
저 짐승형 진이 페넥스였나요? 전 지금까지 저 개가 아가레스인줄 아랐는데
개가 아가레스 맞아요. 홍염의 여자 진이 피닉스에요.
마기 SD는 정말 귀여운 것 같아요 헠헠..
오랜만에 알라딘이 귀엽게 느껴진..... 막짤은 작화만 좋았어도 배경으로 쓰겠는데....원거리 작화라 그림에 힘이...
황제국 금속기전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