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킬라킬]깨알같은 엔딩 변화+a

[박작가]

이랬던 패왕엔딩이...

이렇게 변했네욬ㅋㅋㅋ

트리거의 깨알 센스

"등짝...등짝을 보자"

"라교님 하읏"

누이의 묘하게 에로에로한 표정도 볼거리

여담이지만 2화에서 활약했던 테니스부 부장

비랄녀 하코다테 오미코도 이렇게 보니 제법 이쁘네요.

복싱부 부장이랑 묘하게 썸씽이...(제일 먼저 털린 둘...)

[深く暗い 幻想]

하기사 비랄도 아버지표정 지을땐 제법 미남이었지...

[병장_저글링]

원래 킬라킬 초반 픽시브 탑 쓰리가 류코, 4츠키, 테니스부부장 짤로[...]

[박작가]

지금도 팬아트가 7페이지밖에 안나오는데...

[리피리]

복싱부 부장과 썸씽은 용납 못 합니다

[ㄹㄴㄹㅇㄴㅇㄹㄴ]

썸싱이고뭐고이미 결혼예약까지한것같던데요.. 드라마CD에서

[박작가]

왓!?

[Lasagna]

그러고보니 스커트 아래가 테니스 공으로 되있네요

[Penicillium]

솔직히 개인적으로 유일하개 제대로 전의상실한 유일한 여성 이라고 생각하고... 개인적으로 태니스 부장 때문에 봤고 태니스 부장이후 제대로 전의상실이 안나와 중도하차를 결심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