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머릿말은...
그런거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감자튀김은 저기로 치우시고...
정말로 오늘은 넣을 머릿말이 없습니다.
왜냐고요? 이번 편은 너무 ㅂㅅ같아서 솔직히 쓸 머릿말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니까요!
...그렇죠? 뭐가 그렇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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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댁들이 그 동안 한게 뭔데?
고작해야 1고교 선수 한명의 경기 방해한거 성공한거, 딱 그거 하나아닙니까?
그거 빼면 아무 것도 안한 주제에 뭐? 피해가 1억 달러라고? 편하게 죽지 못할 것 같다고?
아무 것도 안한 주제에 지들 목 날아가는거 걱정하는걸 보면 대체 이 녀석들은 왜 나왔는지!
필자의 무식한 머리로는 도무지 이해가 안갑니다.
원래 이런 테러 조직들은 집요하게 상대를 방해해서 자기의 존재감을 어필하지 않던가요?
헌데 이 놈의 노 헤드 드래곤인지, 무뇌용인지 뭔지 하는 작자들은 한번 방해한 것 빼곤 아무 것도 안한 주제에
마치 지들은 열심히 방해했는데 죄다 실패한 것처럼 지껄이는 걸 보면 웃음 조차도 안나옵니다.
푸념이 길었는데, 한마디로 요약하겠습니다.
이 놈들 왜 있죠?
그리고 C발, 제네레이터는 또 뭡니까?
왜 쟤가 반죽음 당합니까? 아무리 봐도 그냥 일개 경호원 같은데요?
제발 설명을 좀 하라고요! 설명을!
쓸데 없는 거에는 하지 마라고 말해도 좔좔 늘여놓으면서 왜 필요한 부분은 입을 닫냐고!
그리하여 드디어 경기를 방해를 하기로 결심합니다.
뭐... 여러분들도 같은 생각이시겠죠...
니네들 머리는 장식이니?
...제가 항상 누누히 지적하는 것이지만, 이 놈의 애니메이션은 쓸데 없는 설명과 파트가 너무 많습니다.
분량의 거의 절반을 갉아먹을 수준이라고요.
이게 미라지 배틀이라는 경기에서 중요한 파트인가요?
솔직히 말해서 이건 빼도 아무런 하자 안됩니다.
그나마 더 심각한건 '시바타 미즈키'라는 캐릭터는 사실상 '공기'라서 더욱 쓰레기 같은 부분이라고요.
그렇잖아도 액션씬도 거지 같은데!
구교전의 경기는 전부 쓰레지지만,
미라지 배틀은 그 중에서도 제일 쓰레기입니다!
아니, 이건 쓰레기에 대한 모독입니다!
액션씬은 거지같지!
긴장감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지!
결정적으로 눈도 전혀 즐겁지 않습니다!
해냈습니다!
해냈어요!
드디어 노 헤드 드래곤이 밥값을 했습니다!
밥값을 했다고요!
이런 망할!
차라리 할거면 진작부터 계속하지 그래!
이제와서 하면 될 것 같아 보이냐!
오늘도 지X이 풍년이로구나...
네... 보니까 노 헤드 드래곤이 구교전에 넣은 간첩이군요...
지금까지 해서 고작 두번 방해해놓고 우리들은 죽고 말거야...질♡♡고,
대회 주최측에 간첩까지 넣었음에도 이전까지 활약한게 거의 없질 않나!
대체 이 놈들은 왜 사는 겁니까?
제가 비록 많은 애니와 영화를 보지 않았지만...
이 놈들은 역대 애니와 영화를 통틀어서 최악의 악역 조직 중 하나라고 전 자신있게 말할 수 있습니다.
임펙트도 없지,
존재감도 없지,
멍청해보이지,
결정적으로 이 놈들은 없어도 아무런 이상이 없습니다!
게다가 저 노친네는 뜬금없이 튀어나와 지 현역 얘길 하는겁니까!
여러분, 이 것이 이 애니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입니다!
쓸데없는 장면이 너무 많습니다!
저런 파트는 대충 체포하고 넘어가는걸로 땡하는 부분인데, 이 망할 애니는 뜬급없이 최고 높으신 분을 끌고와 별 시덥지 않은 소리나 나불 거리고 있습니다.
이건 애니가 아니라 인터넷 강의입니다!
아니, 이건 인터넷 강의도 아니에요.
이걸 인터넷 강의라고 부르는건 인터넷 강의에 대한 거대한 모욕입니다!
인터넷 강의는 저 따위 애니랑은 비교도 안되게 재밌고, 넘사벽 x 백만 이상으로 유익합니다!
그 정도로 재미없고, 쓸데없습니다!
한마디로!
아무튼!!!!!
제1고교부터 대놓고 규칙에 뻑큐 날리는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뭐, 하고 싶은 얘기 압니다, 알아요.
제가 대신하죠.
이 애니는 심지어 연애씬도 밋밋하기 그지없습니다!
왜냐하면 여캐들이 너나할 것 없이 무개성, 무상식, 무모에로 구성됐기 때문입니다!
이거 원작이 라노벨입니다! 물론 모에 요소가 반드시 라노벨에 있어야한다는 법은 없지만!
이 건 해도해도 너무합니다!
그 망할 놈의 [인피니트 스트라토스] 조차도1기 한정으로는 히로인들이 괜찮았지만!
이 놈의 애니는 그런 것도 없습니다.
제가 예전에도 지적했지만, 이 놈의 여캐들은 전부 잘만들어진 인형에 불과합니다!
그러니 연애씬도 거지같아 보일 수 밖에 없죠!
게다가 너무 수동적이라서 보는 맛도 없습니다!
워낙 오래되어서 잊으신지 모르겠지만...
비행마법 아시죠? 비행마법.
구교전 직전에 우리의 망할 주인공이 지 혼자서 개발한거랍니다.
어떻게 개발했냐고 하면 저한테 묻지 마세요!
.
.
.
.
What the F☆CK!!!!!!!!!!!!!!!!!!!!!!!!!!!!!!!!!!!!!!
여러분은 지금 제작비가 시궁창으로 쓸려가고 있는 장면을 보고 계십니다!
그냥 보기만 해도 마치 배설을 하는 기분이라고요! 이런 썅!!!!!
이거 클라이맥스 파트 아닙니까?
일반적으로 배틀물에선 클라이맥스 파트에 들어가면 전투씬 연출에 공을 들이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이 놈의 애니는 클라이맥스라는게 너무나 김이 뺘져서 아예 잠이 올 지경입니다!
다른 애니들과 비교하면! 이 놈의 클라이맥스 연출은 여타 애니의 평타 연출씬만도 못합니다.
왜냐!
긴장감도 없지!
연출도 밋밋하지!
대체 저게 얼마나 대단한건지 이해가 안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 것이 이 애니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입니다!
바보다, 이 놈들. 정말 바보야.
구경꾼 몇백명 죽이면 경기가 취소돼서 결과도 무산된다고 생각하시는데...
정작 세계 역사를 둘러다보면,
경기 기간 동안 관중들이 경기장에서 죽든 말든간에 대회는 그대로 지속됐고, 심지어 선수가 경기 도중 죽는다고 해서 경기가 완전 취소되어도 대회 결과도 취소되는 경우는 없었습니다.
어차피 거기서 구경꾼 죽여봐야 거기서 경기가 취소된다해도, 결국 1위는 제1고교입니다.
즉, 해도 삽질이고 안해도 삽질이죠.
그냥 몰래 특정 선수만 암살한다, 라는 선택지는 없나요?
꼭 그런 무의미한 학살이여만 하나요?
오히려 특정 선수를 암살해서 경기를 망치는게 훨씬 안전하고 이득 아닐까요?
시바.... 그냥 넘어가죠.
.....
C발 이게 뭐야!!!!!!!!!!!!!!!!!!!!!!!!!!!!!!!!!!!!!!!!!!!!!!!!!!!!!!'
노 헤드 드래곤! 아니, 이 무뇌용인지 뭔지하는 조직은 브랑슈만도 못합니다!
브랑슈도 개털리는건 똑같지만!
그래도 그 놈들은 최소한 제1고교까지 무기를 반입해서 나름대로 전투를 치뤘고!
주인공 진영이 직접 그 놈들의 아지트를 찾아와서 개털어주기라도 했지!
이 녀석들은 단 한명!
그나마 그 한명도 지나가는 엑스트라에게 제대로 쪽도 못쓰고 개털렸습니다!
대체 이럴거면 이거 왜 나옵니까?
지나가는 엑스트라에게도 개털리는 악역이라면 나올 필요가 없잖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무뇌용 놈들은 대체 왜 나왔어요?
이 놈들 없어도 구교전 진행에 아무런 하자가 안됩니다!
여러분은 지금 인류 역사상 최악의 니미럴 씹X랄의 제왕 애니 중 하나를 보고 계십니다!
여타 애니 평타 연출만도 못한 필살기 연출!
없느니 만도 못한 악의 조직!
지나가는 엑스트라에게도 발리는 악역!
쓸데없고 밋밋한 연애씬!
긴장감이라곤 눈꼽만큼도 없고, ㅂㅅ 같은 연출의 액션!
있으나 마나한 캐릭터!
쓸모없이 긴 설명!
그러면서 정작 중요한 부분에선 불친절한 전개!
이 애니의 가장 큰 문제점은 일본 극우들의 비현실적인 국제 정치관? 에도 막부적 마인드의 가치관?
둘 다 아닙니다. 그 것들은 단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이 것이 이 애니의 가장 본질적인 문제점, 본질적인 정체성입니다.
여러분, 이래서 이 애니가 망할 수 밖에 없는겁니다.
사나이가 한 말은 지키시는분입니다. 애초에 마고열 전 화를 리뷰하시기로 했거든요
일본인들이 이 애니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일본 아마존에서 마고열 BD를 검색해 리뷰를 찾아 보다가 베스트 리뷰 (281명 중 249명이 유용하다고 판단한 리뷰) 를 읽고 뿜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한 번 올려 봅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번역의 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제목 : 궁극의 치유계 애니 등장!!> 일에, 학업에, 생활에 지치신 분은 부디 이 애니메이션을 보십시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어쨌든 주인공이 칭찬받습니다. 버스 점호를 도와 준 것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필적하는 경외를 받고, 블라인드 터치로 키보드를 치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 같은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화면을 장식하는 여신처럼 아름다운 여성들, 특히 어머니처럼 너그러운 주인공의 여동생이 항상 주인공과 동행하며 주인공에게 칭찬과 존경의 마음, 그리고 누구보다 진한 애정을 보냅니다. 그녀의 말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어린 시절에 처음으로 혼자 화장실에 갈 때 무조건 기뻐해 주었던 상냥한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대단해요!!" "훌륭해요!!"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상대가 나쁜 겁니다!!" 라고 긍정해 주는 동생의 목소리는 일상 생활에서 "다시 해!!" "이것도 모르냐!!" "너 의욕 있기는 한 거냐!!" 라는 책망을 받아 스트레스가 쌓인 현대 일본인에게 마음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또한 주인공에 대립하는 어리석은 적도 등장하지만, 안심하십시오. 시청자의 스트레스가 될 조마조마함이나 두근거림, 질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주인공이 승리와 영광과 주위의 존경을 얻어낸 결과만을 오로지 연속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마법과고교' 라는 제목처럼 작중에서는 주인공의 마법 이론 설명 독주회도 있지만, 이 쪽은 이해를 위하여 전화번호부를 읽었을 때만큼의 흥분을 작품 감상에 더해 줍니다. 그리고 모든 편에 걸쳐 흐르는 경음악 또한 듣는 사람의 IQ를 뇌에 흡수시켜 강제로 릴렉스시켜 주는 BGM과 어우러짐으로써, 친척의 제사에서 스님이 읊는 경과 같은 기분 좋은 최면 효과를 연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애니메이션을 구매하여 꼭 저와 같은 기분을 체감해 주세요!!
여러분, 이분이 할짓없어서 폐기물 리뷰하는거 아닙니다. 이분은 그저 사나이의 약속을 지키는것뿐이에요..
사실 이런 리뷰를 억지로 하시는겁니다 다른작품도 리뷰가 가능한데 일부로총대매는거죠. . 즉 마고열 방송이전부터 리뷰를 하겠다고 총대를 매고 현재까지 멘탈이 나가기 직전에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리뷰를하는거죠. .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화를위해 다른작품의 리뷰를 해주시는건 어떻까요?
조작or 작가와 동급의 ㅂㅅ이 많다는 증거
언제나 수고하십니다... 이게 대체 왜 판매량이 많은건지 보면볼수록 이해가 안갑니다. 우익이고 뭐고 기본적으로 그냥 재미가 하나도 없는데 말이죠...
얼마나 X같으면 우익도 깐다는 말이 들려옵니다
들인 돈에 비하면 판매량 얼마 안나오는겁니다 ....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읽어보시고 달빛조각사 읽어보세요. 현실은 달조는 베스트셀러, 옥칼은 분서갱유 당했죠.
진짜 개노잼 퀄리티 봐서라도 보려고햇던 내가 부끄럽다
전 늘 이 핵폐기물을 보지않고도 디스할 수있도록 스스로를 희생하시는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니 제 할 일을 해야겠죠? 시바 ㅅㄲ 눈깔 뽑아버리고 싶네!!!!!
근데 이거...7월 뉴타입보면 일본인 인기 애니메이션 순위 1위... 왜지
조작or 작가와 동급의 ㅂㅅ이 많다는 증거
증거를 남기지 않는 방해 공작은 여태 주인공들이 해 오던 건데, 왜 쟤들만 나쁜 놈이 되는 걸까요...
그걸 기대할 바엔 그냥 야무차가 활약하는걸 기대하는게 빠름
스타스크림이 디셉티콘 왕좌에 오르는걸 기대하는게 빠름
야무차 무시하시네 상대방의 위치를 알수있는 수단중에 하나라구요
걍 제작진도 이 애니는 포기한듯
건강검진이 늘 필요한 고기방패님 오늘도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저는 이분이 왜 이걸 정신건강을 해치면서까지 리뷰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자신의 정신건강을 위해서도 그만두셔야....
설명은 장황한데 '이게 뭔지 모르겠다' 싶은 느낌
고기방패님에게는 죄송하지만 이런 형식의 글은 추천몰이글로밖에 안보입니다. 가끔이면 모를까 거의 매주마다 이런형식의 까글을 쓰시는모습 보기 안좋네요
사나이가 한 말은 지키시는분입니다. 애초에 마고열 전 화를 리뷰하시기로 했거든요
으리으리하신분입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본편보다 리뷰가 더 유익하고 재미있는 ㅋㅋㅋㅋ
자기가 반칙하면 그건 규칙에 없으니 정당한 거, 니네가 반칙하면 죽일 놈들. 딱 봐도 기득권층들이 잘 내세우는 내가하면 로맨스 남이하면 불륜 논리...
슬슬 쉴더가 올거같긴 한데..
여러분, 이분이 할짓없어서 폐기물 리뷰하는거 아닙니다. 이분은 그저 사나이의 약속을 지키는것뿐이에요..
사실 이런 리뷰를 억지로 하시는겁니다 다른작품도 리뷰가 가능한데 일부로총대매는거죠. . 즉 마고열 방송이전부터 리뷰를 하겠다고 총대를 매고 현재까지 멘탈이 나가기 직전에도 약속을 지키기위해 리뷰를하는거죠. . 마지막까지 힘내시길 바랍니다. 정화를위해 다른작품의 리뷰를 해주시는건 어떻까요?
이렇게 자기희생하시면서까지 리뷰하시는데 오른쪽에 못가고 계시는게 ㅠㅠ
- 영어로 설정 덕지덕지 붙여놓고 블라블라해대는데 하나도 못알아듣겠다. - 스포츠(풋) 한다면서 마법소녀(?) 복장은 왜 했니? 예쁘게 만들기라도 하면 모를까 그렇지도 않다. - 어김없이 나오는 이중잣대. - 악당이 엑스트라한테 쓰러지다니.. 이건 정말 어이가 이승탈출. - 결정적으로 캡틴 ㅅㅂ 제 감상은 요렇네요. 고기방패님 이런 오물을 대신 처리해주시느라 늘 감사합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ㅜㅜ
날이 갈수록 나락으로 가는 SAN치가 눈에 보인다
..잠깐만,주인공 감정이 없다고 그동안 떠들고 다니더니 난대없이 화를 낸다는거지? 시스콤이라서?감정없는거 아니었어?
그저 추천밖에... 고생하십니다 ㅠㅠ
그니까 여기서 그나마 볼건 DEEP SNOW 밖에 없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
솔직히 이애니 이름 듣는것만으로도 불쾌해져서 아예 안올라왔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닉값 안하냐. 음슴체 안 써?
정말 영혼이 느꺼지는 리뷰네요 추천합니다!
유혈사건에 대해서는 없네요
조금만 힘을 내세요! 이 망할것도 얼마 안남았다구요! (그리고 3기가 발표되는데......)
일본인들이 이 애니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있는지 궁금해져서 일본 아마존에서 마고열 BD를 검색해 리뷰를 찾아 보다가 베스트 리뷰 (281명 중 249명이 유용하다고 판단한 리뷰) 를 읽고 뿜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도 한 번 올려 봅니다. (번역기를 돌려서 번역의 질이 좋지 못한 점 양해 바랍니다.) ------- <제목 : 궁극의 치유계 애니 등장!!> 일에, 학업에, 생활에 지치신 분은 부디 이 애니메이션을 보십시오. 이 애니메이션에서는 어쨌든 주인공이 칭찬받습니다. 버스 점호를 도와 준 것만으로 예수 그리스도에 필적하는 경외를 받고, 블라인드 터치로 키보드를 치면 세계적인 피아니스트의 라이브 연주와 같은 감동을 줍니다. 그리고 화면을 장식하는 여신처럼 아름다운 여성들, 특히 어머니처럼 너그러운 주인공의 여동생이 항상 주인공과 동행하며 주인공에게 칭찬과 존경의 마음, 그리고 누구보다 진한 애정을 보냅니다. 그녀의 말을 듣고 있는 것만으로도 시청자들은 어린 시절에 처음으로 혼자 화장실에 갈 때 무조건 기뻐해 주었던 상냥한 어머니의 모습을 기억하게 될 것입니다. 어떤 사소한 것이라도 "대단해요!!" "훌륭해요!!" "그것은 이해할 수 없는 상대가 나쁜 겁니다!!" 라고 긍정해 주는 동생의 목소리는 일상 생활에서 "다시 해!!" "이것도 모르냐!!" "너 의욕 있기는 한 거냐!!" 라는 책망을 받아 스트레스가 쌓인 현대 일본인에게 마음의 버팀목이 될 것입니다. 또한 주인공에 대립하는 어리석은 적도 등장하지만, 안심하십시오. 시청자의 스트레스가 될 조마조마함이나 두근거림, 질지도 모른다는 긴장감을 가능한 한 배제하고, 주인공이 승리와 영광과 주위의 존경을 얻어낸 결과만을 오로지 연속하여 제공해 드립니다. '마법과고교' 라는 제목처럼 작중에서는 주인공의 마법 이론 설명 독주회도 있지만, 이 쪽은 이해를 위하여 전화번호부를 읽었을 때만큼의 흥분을 작품 감상에 더해 줍니다. 그리고 모든 편에 걸쳐 흐르는 경음악 또한 듣는 사람의 IQ를 뇌에 흡수시켜 강제로 릴렉스시켜 주는 BGM과 어우러짐으로써, 친척의 제사에서 스님이 읊는 경과 같은 기분 좋은 최면 효과를 연출합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이 애니메이션을 구매하여 꼭 저와 같은 기분을 체감해 주세요!!
엄청난 고도의 까 같은 느낌이 드는데요이거 ㅋㅋㅋㅋㅋㅋㅋ
완벽한 리뷰
한마디로 나 혼자 죽기 싫으니 같이 죽자 라는 거군요...
아니 다른건 몰라도 도대체 이 마고열이란 놈은 왜이렇게 복장이 하나같이 구리죠? 살다살다 교복이 모에하지 않은 창작물은 이게 처음. 아니 사복위주로 나오고 교복은 가끔 나오는 거라면 교복이 모에 안해도 이해하겠는데 죄다 교복차림인 주제에 저딴 구린 디자인이야? 미라지 배트인지 뭔지 저거 옷도 왜 저렇게 디자인이 구린지. 쌍팔년도 마법소녀물 옷도 저거보단 나았어! 그 뭐야, 예전에 물 위에서 출발하기 전에 섬광마법 터쳐서 지 혼자 가서 졸렬하게 이기는 거. 그 경기도 유니폼 디자인 개 후졌고. 이 만화 복장 디자인은 라노벨 디자인과 똑같을텐데, 도대체 이따위 안 모에한 복장을 디자인하고 팔아먹겠다는건 어디의 도둑놈인지 모르겠습니다. 이거 디자인 한 놈은 목에 [나는 월급 도둑놈입니다. 모에의 심판을 받겠습니다] 라고 푯말 걸어놓고 아키하바라 대로 걸으면서 조리돌림 시켜야 해요.
뭐 계속 같은 패턴으로 까니 지루하긴 합니다만 사실이고! 매번 등장하시는 실더분들은 몇 가지 무리수 두고 깐 부분만 지적하고 니들은 여론몰이에 휩쓸린 머저리들이다 하시는데 제 눈에는 태클 중 몇 개가 어거지라도 나머지만 봐도 총체적 난국인 애니메이션으로 보이네요. 진짜 사심 없이 이 애니메이션이 웰메이드라 생각하시는 분?
얼마나 잘난 물건인가 싶어서 봤는데 15화까지 보다가 내용의 병1신스러움과 지루함을 도저히 견딜수가 없어서 하차 영상화해도 이렇게 머저리같고 덜떨어진 내용인데 원작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니 소름...
개인적으로는 꿀잼 내용이 병맛인데 등장인물은 병X이 아닌듯이 행동함 부조화물 노답ㅋㅋㅋ 이대로 원작 그대로 만들면 좋을듯 9시 뉴스에서 시바르 타츠야 얼굴도 좀 보게 ㅋㅋ
리뷰 고생하십니다. 세가의 PSO2마저 이것하고 콜라보가 예정되어 있죠. 전 AC 쓸곳이 줄어 돈이 굳어서 다행이라고 여기는 중입니다.
근대 계속해서 이 애니가 망할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강조하시는데... 그거 저휘도 다 알고 있으니 그리 강조 안하셔도 됩니다
왠일로 실더들이 없네요
ㅅㅈㄱ,p....G:ㅂㄷㅂㄷ...
마고열의 가치는 코믹월드에 새 소스를 제공했다는 것뿐. 이제 마고열에서 볼 건 19금 동인지 뿐이다! 본편 따위 안봐도 됨요!
대체 고등학교 대회가 어쩌다 1억달러란 피해를 입고 그것도 모잘라 1억지킬려고 학생들 다죽일려고 하네 ㅋㅋㅋㅋ
이쯤 되면 애니 제작진도 앙심품고 엉망으로 만드는 듯. 뭐 물건너에서도 다같이 까면서 보는 애니로 찍혔으니...
개인적으론 그동안 볼만했던게 작화였는데 17화는 작붕도 잘나오더군요
무뇌용이 시바ㄹ타츠야한테 얼마나 재미없게 쳐발릴지 예상했는데 의외의 전개네요. 엑스트라에게 발려서 퇴장.
고기방패님... 항상 수고해주십니다... 제국의 위안부를 보면서 고기방패님과 비슷한 경험을 한 듯한 기분이 들었지만.... 고기방패님의 멘탈이 부서져가는 소리를 들으니... 제가 느낀 것은 님의 1/100에 불과 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근데 이 만화는 울나라에서는 인기가 없는데 일본에서는 인기가 괜찮은거 같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