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신작으로 방송하게 된 성투사성시 황금혼!
레오의 아이오리아가 주인공으로,
12 황금히지리들의 이야기가 펼쳐진다고 하는데...
그에 맞춰서 새로운 성투사성의신화도 새시리즈를 배툴해내는데... 무려!
레오 아이오리아의 신성의!!!
이로써 저는 죽을 수 밖에 없을 따름입니다.
안그래도 이 비싸고, 많은 놈들 영입하려고
여태 모으던 피규어 죄다 처분하고, 포켓몬 피규어만 몇종류 냄기고,
EX라인 골드세인트, 몇마리는 프리미엄까지 붙여서 놨뒀는데...
날 죽일 생각이냐! 반다이!
골드세인트의 갓클로스라니!
이건 살 수 밖에 없잖아. 나도. 나도.
게다가 이 뒤는 다른 골드세인트들의 신성의도 대기타고 있는데...
죽어야 할 따름인가 보군요.
장식장자리와, 총알이 부족하다!
코스모가 필요한 시점입니다.
아테나 빈혈로 쇼크올듯 청동좀비5인방도 아니고 12좌 전부 신성의라니 그나저나 얼마나 대단한것들을 상대하길래 전부 신성의를;;
아테나 빈혈로 쇼크올듯 청동좀비5인방도 아니고 12좌 전부 신성의라니 그나저나 얼마나 대단한것들을 상대하길래 전부 신성의를;;
피준 만큼 굴릴거니까요. 뭐;;
사자자리는 적당히 강해졌다~ 는 느낌인데.. 처녀자리랑 양자리는 좀 과도하게 화려하군요 진짜 신같은 느낌..특히 샤카는 저상태에선 왠만한 신도 때려잡을듯
솔직히 둘다 등짝만 너무 화려해진 느낌이죠
확실히.. 거기에 디테일도 너무.. TVA에서 나올 디자인이 아니네요 레전드오브셍츄어리 에서도 저정도의 디테일은 아니었던거같은데..
샤카라면... 저 상태에서 신도 잡겠죠. 네. 그럴 거예요. 샤카니까.
스토리상 다 죽여놓고서 평행세계로 가는건가?
당연히 평행세계죠.
일단은... 스토리상으로는 죽은 애들이 부활하는 거랍니다.
신계편이었나? 거기보면 영혼까지 잡혀서 오브제화 되어있던데... 그거랑 이어지면 뭐가되건 결국은 현시창이라는 이야기인데
사오리의 피 색깔은 무슨 색이냐!!
쓸데없이 장식만 화려해져서 별로...
골드 세인트가 아니라 수라왕 슈라트 같은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