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거 본 사람 혈압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어이가....이전화들에서는 그냥 말로만 짜증나게 하는줄 알았는데이제 일 못하는걸로 짜증나게 하네요 일이야 못 할수 있다쳐도 남한테 넘기는게 발암 불러 일으키네요그리고 2D 하고 3D 관련으로 일 이야기 전달하는데 무슨 전달을 그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둘이 싸움 붙이고 싶었나?앞으로도 타로 계속 저런 역할하나요? 성장 안하나요?
?????? 이거 본 사람 혈압의 상태가....?ㅋㅋㅋㅋㅋㅋ 보다가 어이가....이전화들에서는 그냥 말로만 짜증나게 하는줄 알았는데이제 일 못하는걸로 짜증나게 하네요 일이야 못 할수 있다쳐도 남한테 넘기는게 발암 불러 일으키네요그리고 2D 하고 3D 관련으로 일 이야기 전달하는데 무슨 전달을 그런식으로 하는지 모르겠네요 둘이 싸움 붙이고 싶었나?앞으로도 타로 계속 저런 역할하나요? 성장 안하나요?
타로는 감독 젊은 시절
사실 일 내팽겨치고 도망치지 않는것만으로도 평타취..
헨나 하나C 보고 다시보면 귀엽습니다.
얘가 병1신인거 같죠? 이 정도면 에이스입니다 제가 겪은 실제 사례로는 타 방송국에 방영 최종본 잘 못 납품해놓곤 모르고 있다가 방송 당일 날 사과는 커녕 잠적 탄 직원도 있었는데요
저래뵈도 에이스랍니다(....) 2쿨 가면 의외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죠
타로는 약과...
타로는 감독 젊은 시절
이분 나중에 헨나하나C를 보시고 암 걸리셨다고합니다
저래뵈도 에이스랍니다(....) 2쿨 가면 의외로 엄청난 위력을 발휘하죠
진짜 에이스
민폐끼치는건 초반 정도만... 발전은... 없으려나.. 그래도 이후로는 민폐끼치는 일은 없으니... 근데 인터뷰 등을 보면... 업계 현실에서는 타로 정도만 되도 중간 이상은 하는 정도라고 ㄷㄷ
그거 오히려 뭔가 잘못된거 아니에요??? 그럼 주변에 피해 보는 사람이 있다는 소리가 될텐데...
원래 사람들이 같이 일하다보면 서로 피해주기도 하고 보완해주면서 하는거니
타로가 감독의 젊은 시절이고 저정도면 애니업계에서는 아주 쓸만하다고하더라고요
레알 2쿨가면 다른 발암덕분에 타로가 귀여워짐.. 물론 꼭 그래서가 아니라 2쿨되면서 타로가 진짜 좋아짐..
헨나 하나C 보고 다시보면 귀엽습니다.
ㄹㅇㅋㅋㅋㅋㅋ
사실 일 내팽겨치고 도망치지 않는것만으로도 평타취..
갓타로 까면 안됩니다
실제 현실에서는 타로정도면 일 잘하는 편이라고...
현실에서 타로 급이면 에이스(...)
얘가 병1신인거 같죠? 이 정도면 에이스입니다 제가 겪은 실제 사례로는 타 방송국에 방영 최종본 잘 못 납품해놓곤 모르고 있다가 방송 당일 날 사과는 커녕 잠적 탄 직원도 있었는데요
확 와닿네요 ㄷㄷㄷㄷ
진짜 와 얘 보면서 열받기도 하고 일 뒤집어질까봐 불안하기도 하고 ㅋㅋㅋㅋㅋㅋ 진심 발암이였음
나중가면 타로가 귀여워질 정도 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기떄는 발암 그 자체인데 2기떄 보니깐 존재 자체가 에이스 더라고요.
타로의 저 무신경함이 오히려 장점입니다. 스트레스에 대한 내성이 높고 사람을 대하는데 까리낌이 없는 타입은 의외로 써먹을곳이 많지요.
저정도면 그래도 책임감이 소실되지 않은 편을 높게 쳐주고 싶네요. 저 일화에선 분명 업무전달이 똑부러지게 안되서 일을 벌려놓긴 했는데, 이부분은 먀모리가 참 잘해서 타로가 못하는거처럼 보이는거지, 실제로는 저러는게 보통입니다. 아랫사람 일벌린거 윗사람이 뒤처리해주죠 보통; 근데 그 윗사람도 아랫사람일적에는 똑같았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