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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잔인함 한쪽은 그냥 한끼 식사가 돼버렸어....
물론 나치는 죽는 게 나은데 저걸 굳이 아동 애니에 저렇게 표현할 이유가...
저것이 시청등급을 낮춘 페이탈리티(...)
브로켄 주니어는 진짜 대인배다...
그리고 신성한 육탄전에 장풍을 날려대는 브로켄 주니어의 위엄(...) (친구와 함께라면, 아름다운 우정의 장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저것이 시청등급을 낮춘 페이탈리티(...)
저게 뭐야ㄷㄷㄷ 반칙한놈이 더 불쌍해보인다
물론 나치는 죽는 게 나은데 저걸 굳이 아동 애니에 저렇게 표현할 이유가...
둘다 잔인함 한쪽은 그냥 한끼 식사가 돼버렸어....
피만 안 나오면 장땡이란건가?
근육맨이 저런 애니었군요.ㄷㄷㄷㄷㄷㄷㄷ
브로켄 주니어는 진짜 대인배다...
입에서 독가스 내쁌는거 베를린의 검은 안개라는 기술이었죠
참고로 일단 둘다 정의초인입니다 악마초인 싸다구 후리는 잔혹함...
저 당시엔 악당초인이라고 나뮈키에 적혀있던데 아닌가요?
악행초인에 속해있는 잔학초인 입니다 이후 라면맨과 브로켄맨의 아들 브로켄 Jr는 정의초인으로 전향합니다
잔학초인은 정의 악마 완벽을 아우르는 좀 넓은 개념의 초인입니다. 근육맨2세의 정의초인인 이류힌이나 케빈마스크도 잔학초인이죠.
그리고 초인올림픽은 정의초인들만의 이벤트이므로 악행을 저지르긴 해도 브로켄이나 라면맨도 정의초인이였다고 보는게 맞을 겁니다. 사실 유데타마고가 설정을 이래저래 바꿔서 큰 의미는 없지만요.
2세에서 초반 적 세력인 dMp는 잔학+악마+완벽초인의 악행초인 연합이며 초인 올림픽의 참가자격 제한은 2세때 개최된 초인 월드 그랑프리에서 생겨난 새로운 규칙입니다 초대때는 제한이 없지요 근육맨의 올림픽 첫 시합상대인 카레쿠크는 라면맨, 브로캔맨과 함께 잔학초인의 정점으로 평가 받는 초인으로 소개되는데 단편소설이나 외전에서 카레쿠크는 항상 악행초인이라고 나옵니다
그리고 신성한 육탄전에 장풍을 날려대는 브로켄 주니어의 위엄(...) (친구와 함께라면, 아름다운 우정의 장을 연출할수 있습니다.)
왜곡된겁니다.... 브로켄으로 만든 면은 매트위에 버렸고 라면은 시합 안할때 계속 입에 달고다니던거...
면으로 만든순간부터 이미...
바꿔서 보면 저때가 정말 좋았죠. 같잖은 심의규제도 없어서 하고싶은거 다했는데 지금은 뭐.....
사람을 반죽해서 라면을 만드는건 아이들이 흉내낼 수 없죠.
아니 저건 식인이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