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 봤을때는 그냥 흔한 여캐릭터들도 그냥 평범했고
검술수련장의 에크루의 경우엔 옛날작품에선 그냥 어린애가 재롱부리는것으로 밖에 보이질않았는데
리메이크되자마자 상당히 관능적으로 변해버렸네요;;
기본적으로 3등신이라 그런지,
악마한테 조종당해 야한 춤을 추었던 코코리도 어깨만 살랑 내놓아서 그런지,
옛날 작품에선 그냥 애들재롱으로 밖에 안보였는데
리메이크에서는 경찰을 불러야하는게 아닌가 수준으로 관능적이고 위험하게 변했습니다 ㄷㄷ
어째 코코리(13)가 에크루(18)보다 더 야하게 추는군요;;
저런건 대체 어디서 배운거야...
위험해.. 13살한테 야하다는 표현 쓰면 안되는데...
저는 분명 추억을 다시 보고싶어서 본 작품인데
추억을 느끼긴 커녕 이상하고 야릇한 기분에 취해버릴뻔 했습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렇게 위험한 상황일수록
이 작품의 진주인공인 북북춤 할아버지를 보면서 다시 어렸을때의 그 시절로 돌아가야할 필요가 있지않을까 싶네요.
2017년에 맞춰 새로 그려진 덕분에 작화도 좋아지고 HD화질이 되었지만
빠른 전개를 위해서인지 몇화나 잡아먹었던 부분이 단 2화만에 축소될정도로 전개속도가 장난아니게 빠른데다가
결정적으로 구루구루하면 바로 떠올리는 진지한 목소리의 나레이션이 삭제되서 어릴때의 같은 느낌은 못느끼겠더군요
아무래도 그때 이 작품을 즐겼던 사람들이 죄다 성인이 됬으니 성인맛으로 다시 맞춘 느낌..? 같았습니다.
덕분에 저처럼 이런 관능적인 연출에 익숙하지못한 일반인은 또 후방을 주의하게 생겼군요 ㄷㄷ
그런 의미로 악마 코코리 기대합니다
심야애니니까 성인용
작품을 보고 야한 느낌이 든다면 모두 마왕 기리의 탓입니다!
흠... 알겠습니다.
그때 청소년들은 이제는 어른이 됐거든요
.
뉴 저
요놈 요놈 요요요요요요요요요 요놈 요놈 요요요요요요요요요
심야애니니까 성인용
참고로 니케는 저 장면에서 정말로 쿠쿠리의 엉덩이를 봤....
작품을 보고 야한 느낌이 든다면 모두 마왕 기리의 탓입니다!
1,2기보던 시청자들이 이젠 어른이가 되었으니
흠... 알겠습니다.
.
중간에 눈갱이...
ㅋㅋㅋㅋㅋ
그때 청소년들은 이제는 어른이 됐거든요
데빌 쿠쿠리는.... 마이크로 비..... 쿵쾅쿵쾅 너희들 누구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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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역시 이 분이구나...
...
시간대도 이제 새벽 시간대고 주시청층도 어린 시절 구루구루 보고 자란 성인들이니.....
귀엽네..
원작에서의 묘사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내레이션의 방해도 없습니다! 오소리라던지 자라라던지 뜬금없이 동물 설명하면서 가릴 일 따윈 없을 거에요! 아마도!
아동용 은혼
쥬쥬의 섹시춤도 기대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