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된 샤리오스 타도
그리고 또 3종족 멸망위기인지도 모르고 지들끼리 싸움
그리고 비중없는 발암캐릭의 사망
개판이된 왕도
다음화 마지막이라고 서서히 죽어나가는 간부급들(진작에 죽어나갔지만)
잔&아자젤 : 죽어라 샤리오스!
카이사르 : 안되!!
총체적 개노답 사태
그와중 강력한 빔한방
그와중 10년전 3종족 멸망위기로 몰고간 바하무트 부활
다음화는 마지막화
미리보는 엔딩
↑↑↑↑
약 2달 하고도 2주 전에 썻던글
http://www.inven.co.kr/board/shadowverse/4981/54699
너란 애니 발암애니.....
각본가 찾아보니까 이렇게 될 운명이었네요. 오이시 시즈카라는 아줌마. 원래 드라마각본 쓰던 아줌만데 작품들 보면 러브스토리가 특기인 것 같고 판타지물은 생초짜라네요. 판타지? 잘은 모르겠지만 의뢰가 들어왔으니 해볼까나~ 이런 마인드로 참여했다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음. 프로듀서 두명이 스토리의 대체적인 골자는 짜줬는데 자기는 이 사람들한테 묻어가면 되겠다 싶었다나 뭐라나...하아;; 그리고 제네시스 내용이 자기는 잘 이해가 안돼서 버진소울은 내용을 알기 쉽게 했다고 하네요. 아자젤이 자기가 상상한 이미지랑 결과물이 다르게 나와서 갖다 버리고 샤리오스에 홀딱 빠졌다는 거 보니까 이 아줌마 진짜 안되겠다 싶더군요.
애초에 샤리오스를 미화시킬려고하다보니 스토리가 개판된거에요. 누가봐도 샤리오스는 악당이고 찌질할뿐입니다. 세계의 존망, 전 종족의 생존을 자기엄마 복수를 위해서라는 병x같은 이유로 하다니...덕분에 바하무트가 깨어난 상황이라 말그대로 망... 이런 사람에게 각본을 맡긴것부터가 어이상실...1기의 좋은평가를 그대로 잡아먹었네요. 미친 모로사와의 재림을 보는 느낌이다. 오카다마리도 그렇고 여성각본가들을 신뢰할수가 없네요..
이 아주머니한테 샤리오스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남자라고 합니다(본인이 이렇게 말함) 카리스마와 통솔력을 갖추고 있고 한가지 목표를 위해 흔들림이 없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케멘... 동인녀수준 망상에 손발이 오그라듭니다만 안타깝게도 샤리오스 미화는 끝까지 갈듯하네요
이거보면서 느낀게 각본쓰는사람이 반전이라고 쳐넣은게 왜 그렇게 되는 앞뒤설명안하고 그냥 반전이랍시고 쳐넣은 장면이 너무많음(예: 샤리오스가 파바로 잡은이유,바하무트 부활이유,샤리오스의 이중생활 이유 등등....)
니나는 왜 나왔는지도 모를 발암캐릭.. 이쁘지도 않고 목소리도 별로고 트롤짓만 해대고.. 1기 때 아미라에 비하면 매력이 너무 없네요. 카이사르가 몸 날려 막은 것도 이해가 안가고.. 이제 마지막화만 남았는데 1기 때에 비하면 정말 총체적 난국인 듯 싶습니다.
니나는 왜 나왔는지도 모를 발암캐릭.. 이쁘지도 않고 목소리도 별로고 트롤짓만 해대고.. 1기 때 아미라에 비하면 매력이 너무 없네요. 카이사르가 몸 날려 막은 것도 이해가 안가고.. 이제 마지막화만 남았는데 1기 때에 비하면 정말 총체적 난국인 듯 싶습니다.
이쁘고 목소리도 매력적인건 맞는데..
스토리 때문에 말아먹는구나...
중반까진 재미있나요? 테일즈 제스티리아 같이 군상극 처럼 느껴저서 안봤는데
각본가 찾아보니까 이렇게 될 운명이었네요. 오이시 시즈카라는 아줌마. 원래 드라마각본 쓰던 아줌만데 작품들 보면 러브스토리가 특기인 것 같고 판타지물은 생초짜라네요. 판타지? 잘은 모르겠지만 의뢰가 들어왔으니 해볼까나~ 이런 마인드로 참여했다는데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음. 프로듀서 두명이 스토리의 대체적인 골자는 짜줬는데 자기는 이 사람들한테 묻어가면 되겠다 싶었다나 뭐라나...하아;; 그리고 제네시스 내용이 자기는 잘 이해가 안돼서 버진소울은 내용을 알기 쉽게 했다고 하네요. 아자젤이 자기가 상상한 이미지랑 결과물이 다르게 나와서 갖다 버리고 샤리오스에 홀딱 빠졌다는 거 보니까 이 아줌마 진짜 안되겠다 싶더군요.
이거보면서 느낀게 각본쓰는사람이 반전이라고 쳐넣은게 왜 그렇게 되는 앞뒤설명안하고 그냥 반전이랍시고 쳐넣은 장면이 너무많음(예: 샤리오스가 파바로 잡은이유,바하무트 부활이유,샤리오스의 이중생활 이유 등등....)
레마스터
이 아주머니한테 샤리오스는 완벽하고 이상적인 남자라고 합니다(본인이 이렇게 말함) 카리스마와 통솔력을 갖추고 있고 한가지 목표를 위해 흔들림이 없는 현실에는 존재하지 않는 이케멘... 동인녀수준 망상에 손발이 오그라듭니다만 안타깝게도 샤리오스 미화는 끝까지 갈듯하네요
장승요
애초에 샤리오스를 미화시킬려고하다보니 스토리가 개판된거에요. 누가봐도 샤리오스는 악당이고 찌질할뿐입니다. 세계의 존망, 전 종족의 생존을 자기엄마 복수를 위해서라는 병x같은 이유로 하다니...덕분에 바하무트가 깨어난 상황이라 말그대로 망... 이런 사람에게 각본을 맡긴것부터가 어이상실...1기의 좋은평가를 그대로 잡아먹었네요. 미친 모로사와의 재림을 보는 느낌이다. 오카다마리도 그렇고 여성각본가들을 신뢰할수가 없네요..
이렇게 보니 여성 작가진에게 전쟁물을 맡기면 안되겠내요
코바야시 여사님은 제외하죠
건담 타이틀 달고 깽판친 누군가가 생각나네요
기대했는데... 기대했었는데에에에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기 때는 좋았는데...
1기때만 보고 하차하길 잘했군아 'ㅁ'..라는 생각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