죠죠의 기묘한 모험의 DIO
히로아카의 토무라 및 빌런연합.
어마금 엑셀러레이터
페이트 시리즈 길가메쉬.
사이코페스 마키시마 쇼고
빌런이나 라이벌도
주인공,히로인과 더불어 얼마나 잘 맞추느라
따라 작품성도.어느정도 결정되는편이죠.
때문에 유명 애니나 라노벨 게임에서는
대부분 이렇게 대표적인 빌런이나 라이벌이 있습니다.
하지만
소아온은 예외적이게 카리스마나 개성조차 없고 죄다 찌질합니다.
카야바는 그냥 싸이코로밖에 안보이고
스고우는 매우 찌질한 변태 녀석밖에 안보이죠.
데스건과 에이지는 그나마 잘만 하면 위의 4명처럼 잘짜이는 빌런이
될수 있었는데 결국 3류악당으로 밖에 표현못하네요.
개인적으로 소아온에서 가장 불만스러운점들중 하나라고 봅니다.
키리토킁 칵코이 스테키 딸딸이죠 뭐
이거 진짜로 동감하네요 개인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건 악역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아온 악역은 진짜 매력이 없습니다. 특유의 포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주인공 띄워주려고 나온 들러리 같아요 카야바는 키리토 해킹스킬 보여주려고 스고우는 키리토 치트스킬 보여주려고 극장판의 찌질이는 키리토 현피 능력 보여주려고 만든 캐릭터 같아요 ㅋㅋ 악역들이 전부 치트나 부정행위를 해야지만 주인공과 동등한 위치에서 싸우는게 가능한 시점에서 악역의 위엄은 존재할리가 없지만요..
그냥 주인공을 띄어주기위한 용도인것 같아서 맘에 안들지요...
악역이 너무 저질에 무능하죠. 솔직히 카리스마가 있다거나, 뭔가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거나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 찌질은 하더라도 주인공에게 위기의식을 중 정도로 유능하기라도 해야하는데, 어찌된데 다들 무능하니 이야기가 개판이 됨.
좀 괜찮다 싶은 조연 남캐 나오면 옳은 소리, 당연한 소리 해도 여캐진한테 쿠사리나 먹고, 그게 아니면 등장은 커녕 가뭄에 콩나듯 지나가듯 언급 한번 되던가, 알고보니 악역이던가, 사망하던가.
키리토킁 칵코이 스테키 딸딸이죠 뭐
마고열등의 작품들의 묻혀서 덜까이던거뿐 실은 별반다르지않는....
그냥 주인공을 띄어주기위한 용도인것 같아서 맘에 안들지요...
이거 진짜로 동감하네요 개인적으로 작품의 완성도를 결정하는건 악역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데 소아온 악역은 진짜 매력이 없습니다. 특유의 포스가 있는것도 아니고 주인공 띄워주려고 나온 들러리 같아요 카야바는 키리토 해킹스킬 보여주려고 스고우는 키리토 치트스킬 보여주려고 극장판의 찌질이는 키리토 현피 능력 보여주려고 만든 캐릭터 같아요 ㅋㅋ 악역들이 전부 치트나 부정행위를 해야지만 주인공과 동등한 위치에서 싸우는게 가능한 시점에서 악역의 위엄은 존재할리가 없지만요..
좀 괜찮다 싶은 조연 남캐 나오면 옳은 소리, 당연한 소리 해도 여캐진한테 쿠사리나 먹고, 그게 아니면 등장은 커녕 가뭄에 콩나듯 지나가듯 언급 한번 되던가, 알고보니 악역이던가, 사망하던가.
악역이 너무 저질에 무능하죠. 솔직히 카리스마가 있다거나, 뭔가 자신만의 철학이 있다거나까지는 바라지 않더라도 최소한 찌질은 하더라도 주인공에게 위기의식을 중 정도로 유능하기라도 해야하는데, 어찌된데 다들 무능하니 이야기가 개판이 됨.
악역이 문제네
그냥 시간들여서 몇줄 적기도 아까울정도로 유치한 수준의 작품이었습니다 그냥 여캐들이 긔염긔염했고 액션과 음악이 좋았어요
4부는 유지오 나오니까 그렇다 처도 ㄹㅇ 악역이 매력이 하나도 없
라노벨 원작 애니가 대체로 그렇죠.... 카야바가 카사장이나 쿠로토 사쵸 정도만 되었어도....
어마금조차 엑셀이랑 키하라 등 빌런들은 그럭저럭 만드는걸보면 단순히 작가 역량 차이일지도?
작가 역량 차이가 절대적인듯. 그리고 악역을 포스있게 못만드는 작가가 주인공이나 다른 캐릭터도 매력적으로 만들 수 있을리가 없죠.
그래서 어릴때 보고 다시 찾아보지 않습니다
팬 입장에서도 공감할수밖에 없는게 소아온 원작이나 소아온 IP를 통해 만든 게임등을 해봐도 악역들이 하나같이 찌질찌질거리다가 키리토한테 박살나는 원패턴입니다 4부에 등장하는 가브리엘의 경우는 좀 다른 케이스이긴한데 이건 나와봐야 알테고.. 개인적인 생각으론 아무래도 작가가 의도적으로 키리토를 맞먹는, 또는 능가하는 악역을 안넣는게 아닌가싶네요
가브리엘도 카야바처럼 그냥 사이코적인거 말고는 캐릭터성이 없어요. 오히려 어드미니스트레이터인가? 그 여자 보스가 그녀석보다 훨 낫더라군요.
소아온 대충봤는데 악역이 그냥 엑스트라 같은기분
역시 딱제목대로 소드 아트 온라인편에서 깔끔히 끝나기라도 했어야하는건디.... 작화와 전투씬자첸 대단하다만 위와같은 문제점땜시 걍빛좋은 게살구
1편이야 세계자체가 주인공들에게 시련이자 보스였다지만.. 이후는 그냥 주인공후까시용 허수아비들이죠
에이지는 기대했다가 후에 거짓말같이 운동 조금 하고 랭킹 올린 키리토에게 탈탈털..
그 판초가하는 뭔가하는 애는 기대했는데 결국 똑같은 놈이었음
간단히 말하면 주인공이 약캐라서 적도 너무 세면 답이 없어서 그런거 같기도
소아온세계관 주인공 약캐같지않던데....? 뭐현실로는 걍?게임폐인에 기계좀잘다루는 아이일지언정....
그러니까죠. 실제로도 인게임에서 해치우는 보스들은 진짜 강캐 느낌나게 잘 만들어요. 현실과 얽히면 바로 찌질이들만 나오지만.
소아온을 일반적인 '작품'들과 같은 맥락에서 비교하기엔 곤란한 점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소아온은 위대하고 아름답고 찬란하게 빛나고 강력하시고 자애로우시고 전지전능하신 갓-키리토님의 일대기이기 때문이죠.
지금 되짚어 보면, 제대로 된 라이벌이라고 해야 하나 아치 에너미라고 들 만한 캐릭터가 있었는지 기억에 남는 게 한 명도 없음. 아마 그 중갑 입은 길드장인가? 그 양반도 뭔가 흐릿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