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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스프레나 장식으로 입는 코르셋과 달리 옛날식 진짜 코르셋은 거의 도시괴담 수준의 물건이었다고 하네요. 오래하면 하이힐처럼 뼈, 그중 늑골 변형이 오는데 그게 깔데기처럼 극단적으로 변형이 오는 경우도 있었고 뼈가 부러져 장기가 찔려 사망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다고 어디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얼마만큼 사실인진 몰라도 티비에서 예전 그 전통 코르셋을 고집해서 정말로 늑골이 변형된 할머니가 미국이었나, 거기 쇼프로그램에 나온적이 있었죠. 인간몸이 그러고도 움직일 수 있다는게 참 쇼크였음..... 근대화와 함께 괜히 사라진 게 아니더군요.
대국적으로 자신을 희생한 마녀가 탄압받는 모습이다.
저건 분명 역사적으로도 알려진 사례에 속함.
저런 형태의 체형 교정 기구가 지역별로 꽤 됩니다. 중국의 전족 코르셋 고대 한반도에도 (가야로 기억) 머리 모양을 저런 식으로 변형시키는 기구가 있었고...
아마 어린 아이 머리 위에 돌을 올려놔서 이마를 평평하게 만드는거였죠
요즘 코스프레나 장식으로 입는 코르셋과 달리 옛날식 진짜 코르셋은 거의 도시괴담 수준의 물건이었다고 하네요. 오래하면 하이힐처럼 뼈, 그중 늑골 변형이 오는데 그게 깔데기처럼 극단적으로 변형이 오는 경우도 있었고 뼈가 부러져 장기가 찔려 사망하는 최악의 경우도 있다고 어디서 읽은적이 있습니다. 얼마만큼 사실인진 몰라도 티비에서 예전 그 전통 코르셋을 고집해서 정말로 늑골이 변형된 할머니가 미국이었나, 거기 쇼프로그램에 나온적이 있었죠. 인간몸이 그러고도 움직일 수 있다는게 참 쇼크였음..... 근대화와 함께 괜히 사라진 게 아니더군요.
저건 분명 역사적으로도 알려진 사례에 속함.
저런 형태의 체형 교정 기구가 지역별로 꽤 됩니다. 중국의 전족 코르셋 고대 한반도에도 (가야로 기억) 머리 모양을 저런 식으로 변형시키는 기구가 있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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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어린 아이 머리 위에 돌을 올려놔서 이마를 평평하게 만드는거였죠
대국적으로 자신을 희생한 마녀가 탄압받는 모습이다.
대국의 압박감
우와 씨 저러다가 먹은거 다 토하겠다....;;;
이국미로의 크로아제보면 코르셋 뿐만 아니라 치마도 무슨 하반신에 새장같은 뼈대넣고 다니는게 엄청 불편해 보이더군요. 그당시에는 그게 귀족여성의 상징이었을테니 다들 썼겠지만
크리놀린입니다 그걸로 사고 많이 났죠
케리비안해적 블랙펄의 저주 초반에 보면 알아요
이제타가 참 귀여웠죠.
오죽하면 귀족들의 파티장에는 저 코르셋을 풀고 쉴수 있는 장소를 따로마련했을 정도.......
예전 호기심천국인가 스펀지에선가 6인치 허리 붐이었던 시절 내장 위치가 뒤틀리고 심하면 간이 두개로 쪼개지는 경우도 있었다고 나왔었는데 ...
지금 여러분은 대국이 초강대국으로 변신하는 걸 보고 있습니다! 초강대국은 큰 고통을 겪어야 이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