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의 이름은 쿠사나기 진
유희왕 브레인즈의 주인공 플레이메이커의 든든한 조력자인 쿠사나기 쇼이치의 남동생이고 플레이메이커와 똑같은 로스트사건의 피해자중 한명으로 그때의 충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10년간 폐인이 되어있었습니다.
최근에 플레이메이커의 활약으로 하노이의 기사가 붕괴된 후로 상태가 회복되어가고 있는중이죠.
이젠 일상생활이 가능해졌으니 형과 함께 다시한번 최고의 핫도그를 만드는것에 도전할수도 있겠군요.
하지만 이 만화는 핫도그 만드는 만화가 아니라 듀얼만화이기 때문에 스토리 진행을 위해서 다시한번 폐인이 되어줘야겠습니다.
(유희왕 브레인즈2기 오프닝의 쿠사나기 진) : "죽...여...줘..."
진의 잘못은 주인공도 아닌 주제에 하필 작품의 키퍼슨이 됬다큰거...
얘는 죄도 없는데 고통받는건지..
영원히 고통받는 진
진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지 궁급하네요
이런 경우에는 적이 되는 전개로 가겠네요~
2기 오프닝 컷이 바뀌지 않는 한 노래 바뀔 때까지 매번 고생하겠네 ㅠ
영원히 고통받는 진
진의 잘못은 주인공도 아닌 주제에 하필 작품의 키퍼슨이 됬다큰거...
진에게 어떤 비밀이 있는지 궁급하네요
얘는 죄도 없는데 고통받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