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쿠타이 체육관으로 향하는 입구를 파다 땅굴로 떨어진 로켓단.
시베리아 지하냐ㅋㅋㅋㅋㅋ.
언제나 생략 따위는 없는 로켓단의 등장 멘트.
포켓몬 월드에선 저런게 보석인가 봅니다.ㅋㅋㅋㅋ
시로가네 눈으로 변한 로켓단ㅋㅋㅋㅋㅋㅋㅋ.
일급협상 그딴거 없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느새 손 놓고 구경만 하는 천하의 ㄱㅆㄴ.
그냥 야생 피카츄 잡아라.. 라고 태클 걸기도 지쳤습니다;
열정페이 냄새가 풀풀 나지만 상대는 호구중에 상 호구 로켓단입니다.ㅋㅋㅋ
어차피 구멍 안파도 못잡아, 걱정마.ㅋㅋㅋ
아저씨 싱글벙글..
로켓단이 알아서 재주 넘어 준 덕분에 일손 덜고 잔뜩 벌어서 신난 아저씨.
더럽게 생색 내네.
그 댓가로는 일급도 아니고 로켓단이 파낸 보석도 아닌 그냥 라면 한 그릇.
진짜 보물은 정작 안중에도 없음.
아저씨 빤스런하지만 로켓단은 라면 삼매경에 빠져서 신경도 안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호구길래 노동의 댓가로 라면 한그릇에 족하냐.
저러니 평생가도 피카츄를 못잡지.ㅋㅋㅋㅋ
저 아재 진짜 쓰레기다
그런대 베스트위시이후 로켓단이 함정파는 묘사가 없네요... 다시 엘리트로 돌아와서 그런가 나름 상징이였는데...
그러고보니 dp에서 두개도스 얻으려고 탐험세트를 돌아다녔는디 추억이군요
강제진화 기계 사기쳐서 판 아재도..
저 아재 진짜 쓰레기다
강제진화 기계 사기쳐서 판 아재도..
그러고보니 dp에서 두개도스 얻으려고 탐험세트를 돌아다녔는디 추억이군요
전 금버전 개포켓몬 잡으러 노가다뛴게 추억이었습니다.
그런대 베스트위시이후 로켓단이 함정파는 묘사가 없네요... 다시 엘리트로 돌아와서 그런가 나름 상징이였는데...
머리가 좋았으면 벌써 지우를 이겼겠죠.
쟤네 상사이자 두목인 비주기부터가 악덕 아닌가요 (...) 매번 동원하는 장비들은 죄다 쟤네 사비로 마련했다던데...
사실 무인편 초반 신임받던 시절엔 신입에게 명령도 하는등 간부에 지원조 있었는데 성과없음+삽질반복으로 어느새 해고당해 다시 가입하는등 지원이 끊긴 상황이 였죠
사실 이때말고도 이전부터 저런사기꾼놈들한테 한두번 당한게 아닌..... 기억은 거의안나지만 잉어킹 장사꾼이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