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부장과 아사기.
아사기가 부장을 신경쓰는 묘사는 지속적으로 보여줬죠?
이번화에선 아사기가 부장을 연모하고 있는 것을 확정으로 보여줍니다.
하지만 코하쿠가 봐준 연애점 운수는 최악.
라이벌이 나타나 그의 마음이 점점 멀어집니다..라고.
하지만 부장은 아사기를 여자로 보고 있지 않는데다 둔해서 갑분싸까지...
하지만 코하쿠에게 응원을 받고 좀 더 적극적으로 다가가보기로 합니다.
같은 성우죠. 아사기는... 지지 않아..
히토미는 뭐 이젠 그냥 유이토랑 투샷을 몇번이나 보여주는지
4각관계가 사실상 확정인데 이후 전개가 참.. 기대됩니다.
이번엔 이기자 이치고 ㅜㅡ
아아, 이건 '소꿉친구'라고 한다. 필패의 아이콘이지. ㅠㅠ 하지만 이번에는 작품이 작품이니 공식이 깨질 거라고 믿으며
세계관이 판타지면 소꼽친구도 할만한데... 배경이 현대면 매우 힘들듯?
이번엔 이기자 이치고 ㅜㅡ
이치고 성우였다니...ㅠㅠ 성우따라가자면 결국 연애에 실패하고 자기 좋아하는 다른 남자랑...
정작 히토미 성우인 이시하라 카오리는 그 여름에서 기다릴게에서 어디서 온지도 모를(?) 외계인한테 소꿉친구를 빼앗겼던 적이 있는데, 여기서는 반대로 미래에서 와서 남의 소꿉친구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