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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작전이 하기 싫었으면 플라즈마 다이버 미사일이라도 쏠려도 했나?
패드립친 놈이 갑작스런 양심 운운;;
추가설명-프할베랑 제리드는 동일성우
제리드는 바스크 옴이랑 퓨전해야 이 할배가 됩니다.
패드립친 놈이 갑작스런 양심 운운;;
저 작전이 하기 싫었으면 플라즈마 다이버 미사일이라도 쏠려도 했나?
전광호구 그리드맨
추가설명-프할베랑 제리드는 동일성우
전광호구 그리드맨
제리드는 바스크 옴이랑 퓨전해야 이 할배가 됩니다.
갸브스레이는 근접격투전에서 제타 이상의 성능을 가진 기체인데 그걸 타고도 제타에 격투전에서 밀리는 제리드....뇌물써서 티탄즈에 들어갔니.. 제타가 웨이브라이더 형태에서 격투전을 할 수 없는 것과 달리 갸브스레이는 변신상태에서도 크로우를 써서 격투전이 가능함.
쟈미토프가 제리드를 잘봐줘서 가능했겠죠.
이런소리르 들은적이있습니다 제리드는 신형유닛 프로토테스트파일럿이라고...이녀석은 탑승했던 기체가 매우 많죠 ㅋㅋㅋ z에서 제일 많이 바꿔탔을걸요? 갸브스레이 바이아란 바운드독 마라사이 또... 뭐있더라? 마크2 잠깐 탄적있던가?
갸브스레이는 아포지 모터가 16개라서 제타건담의 아포지 모터 8개의 무려 2배인데다가 변신형태에서도 크로우를 써서 상대쪽 모빌슈트를 갈기갈기 찢을 수가 있는 기체입니다. 갸브스레이가 사장된 것은 성능이 모자라서가 아니라 설계가 복잡해서 비용이 많이 들고 정비가 어렵다는 이유임. 야잔 게이블은 함브라비를 가지고도 제타를 거의 다 죽였는데 더욱 고성능인 갸브스레이에 야잔이 탔다면 제타건담은 30편쯤으로 종결.
갸브스레이도 시로코가 설계에 관여했나요? 그녀석 pmx작품들은 죄다 복잡해서 생산된게 소수던대
pmx 시리즈 말고도 티탄즈에서 나온 후기 실험기들 중에는 팝티머스가 설계한 게 대부분이죠. 갸브스레이, 함브라비 => 이런 것들.
티탄즈에 높으신 분 바스크 옴이 있는데, 실은 제리드랑 한 몸이었다가 분리된 것입니다. 작품의 흐름을 위해서라도. 합치면 이야기가 뒤죽 박죽 될테니
갸브스레이 무지 크네요... 제타보다 큽니까? ma라선가?
개발자가 무려 팝티머스 시로코입니다. 시로코 설계 기체들은 각기 설계목적이 분명하지요. 갸브스레이는 가성비를 무시하고 기능성에 초점 맞춰 만든 기체이고 함브라비는 가성비를 잘 따져서 안정성에 초점 맞춰 만든 기체이죠.
갸브스레이도 pmx 시리즈였군요... 설계목적 총합해서 만든게 the o 인가보네요 무장이 심플하지만 그다지 결점이 없는것같던데 아포지모터 50개에 본인이 탑승하면 판넬도 격추해대니까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