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한순간에 오락가락하는 평가

[붉은박쥐]

문어 비엔나 하나로 오락가락하는 평가

(회장님한테 메일 온 줄 알고 황급히 확인하는 모습)

이번에는 진짜 문어 사진 때문에 오락가락하는 평가

말 한 마디 때문에 순식간에 바뀌는 평가

한순간에 저렇게 평가를 바꾸니까 줏대 없는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판단 기준이 언제나 (회장님으로) 확실하니까 한결같은 사람이라고 해야 할까요

사소한 고민거리를 저에게 안겨주는 카구야 님이었습니다.

[보라돌이아들]

이후에도 비슷한 상황이 또 발생하는게 참ㅋㅋ

[키쥬]

카구야가 썩은 표정 지을 때마다 장르가 자꾸 호러물이나 스릴러물 같아지죠ㅋㅋㅋㅋㅋ

[비염진권]

전 왜 저러는거야 싶어서 정을 못붙이다가 애니도 중간 하차...

[빠다소닉]

왜 비추...

[비염진권]

맘에 안들면 비추하겠져 머

[RAHARU]

후지와라 서기가 초반에 다 캐리하다가 점점 카구야맛을 알아가는 작품.

[지나가는 경찰서장]

여자의 질투는 무섭지요.

[만플]

패턴은 똑같지만 그걸 스토리로 만들어서 다른 에피소드에도 영향주는거 보며더 재미있게 봤음 ㅋㅋ

[블랙인덱스]

변덕심이 엄청 오락 가락 있다

[번개대갈]

저 모든상황을 이시가미가 눈치채는게 웃겼음

[검은 미믹]

저 오락가락하는게 너무 귀여워 ㅋㅋ

[Funnysher]

문어 들고 천연스럽게 웃는 치카가 귀여웠...

[YouHo]

만화보면 카구야가 왜 저러는지 알수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