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동전함 나데시코 - 텐카와 아키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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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도쿄 구울 - 카네키 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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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 에미야 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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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다른 After
가면라이더 에그제이드 - 호죠 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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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만 해도 해맑았는데 완전히
바뀐 후배를 보며 경악하는 선배들
칭송받는 자 시리즈 - 마로로, 하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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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용자 다간 - 레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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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터 X 헌터 - 메르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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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전사 건담 시리즈 - 샤아 아즈나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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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오브 워 시리즈 - 크레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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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fter
작품이 길어질 수록 초반과 후반이 달라지는 캐릭터를 종종
볼수 있는데 그 중 인상적이던 캐릭터들을 모아봤습니다.
제일 기억에 남은 건 아키토, 레드론, 샤아, 크레토스네요.
아키토는 간지 빼곤 남은 게 없고 개그 악역이던 레드론은
후반에 보여준 광기가 상당했고 샤아는 추했고 크레토스는
그 분노의 화신이 아버지이자 스승으로 변한 게 놀라웠죠.
주인공으로서 가장 안정적으로 변한 건 에무와 하쿠네요.
이거 말이군요. ㅋㅋ
마누라 잠시 잃고 요리사로서 미각을 잃고 시각청각등 다른감각에도 장애가생기고 얻은 초간지 아키토... 화성후계자새키들 진짜 화딱지나더군요 뭔 열혈개그컨셉하는새키들인데 사람가지고 인생망가뜨릴정도로 마루타나하고 쿠사카베 그런새키들 왜 끝장을 안내고 극장판 끝냈는지... 후속작 낼생각이었었나? 그럴 생각이었으면 잘 안됀 모양이군요
복수에 미친 전사에서 아버지이자 스승으로 변한 크레토스가 더 인상 깊네요.
내 안에있는 얼터가 힙합을 하라고 속삭이고있다.
이거 말이군요. ㅋㅋ
마누라 잠시 잃고 요리사로서 미각을 잃고 시각청각등 다른감각에도 장애가생기고 얻은 초간지 아키토... 화성후계자새키들 진짜 화딱지나더군요 뭔 열혈개그컨셉하는새키들인데 사람가지고 인생망가뜨릴정도로 마루타나하고 쿠사카베 그런새키들 왜 끝장을 안내고 극장판 끝냈는지... 후속작 낼생각이었었나? 그럴 생각이었으면 잘 안됀 모양이군요
흑화 아키토? 얼터 아키토를 메인으로 진지한 나데시코 2기 나왔으면... 덤으로 슈로대 오리지널로 블랙사레나 후속기 좀! 에스키플로네에 나오는 알세이데스같은 무장이라도 추가해줘
아키토가 저리된걸보고 슈로대할때 호쿠신은 무슨일이 있어도 아키토로 잡는 1인! 화성의 후계자들 너무 편히 끝난 기분도듬;;
드라마cd보면 격추된 야천광에서 호쿠신의 시체가 없었다고합니다 쿠사카베새키도 안 죽고 끝난걸보면 아마 후속작 계획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전 v나 T에서 아키토로 무조건 조져버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