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 [빌다 Re;] 다음 장소는 수중전

[여긴 패러렐월드]

다음 미션 장소는 npc들을 만든 창조주들이 만들었다는 

백은의 탑이라는 장소 

하지만 조사를 하려고 했지만 바다속에

있는 정체 불명의 물체(MS?)의 습격으로

조사도 못하고 후퇴를 하게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정찰부대 보내기위해서

우리보고 그녀석을 처리하라는 말이지?

네 그런거죠

그러니 수중의 괴물을 처리해 주십쇼

 수중?

분위기를 보니 다들 수중전 경험이 없는듯합니다

일단 히로토는 수중전을 몇번 해봤다고 하네요

조종느낌은 우주랑 비슷하지만 

수압과 저항력 때문에 경험해보는게 좋다고 말을하자

파르가 팀 수중전 미션을 찾아서 제시를 하고

그렇게 시작되는 팀 대항 수중전

상대 포스는 그라나다 블루

아재팁입니다

그리고 리더(?)들 끼리 인사겸 악수를 합니다

미션 내용은 500M 밑에 있는 하로를 한개라도 들고 

밖에 나오면 이기는 승리 조건의 미션입니다

생각보다 쉬운 미션인데?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상대팀의 자신감이 있다는 거겠죠

일단 수중전 장비를 장착하고 

하루토는 수중용 머규원 건담으로 준비를 완료

그리고 돌입을 합니다만

응?

어라 기체의 상태가?

압력의 인해서 끼기긱 거리는 어깨부분

니들은 왜 괜찮냐고 말을 하는데

사포로 표면을 다듬고 

면을 깔끌하게 정리하고 

접합선 처리를 잘하면 수압에 끄떡 없다고 합니다

카붕아....

그렇게 떠드는 사이 

히로토가 먼저 상대의 기체들을 서치하지만 

다른 애들은 레이더에 확인인 되지 않습니다

카자미가 적을 발견하고 공격할려고 했지만

빠른 리타이어

똑같이 제대로 못움직여보지도 못하고 

파르도 리타이어

어쩔수 없이 남은 둘이서 계속 갑니다만

3대의 앗가이가 만든 소용돌이가 상당히 강력합니다

다시 공격할려고 하지만 동료를 버리고 

미션 수행을 중시하는 히로토의 모습을 보고

약간 충격을 받은 아재들

좋았어

제법이구나 젋은 다이버여 

동료를 이용해서라도 이긴다

그 심해와도 같은 냉정한 판단

마은에 들었다

하지만 정정 당당한 싸움이 이곳 바다의 로망

간다 젋은 다이버여

제빨리 공격해보지만 수중형인 족크가 상당히 빠릅니다

그래서 재빨리 도망치며 쫓아오는 족크에게 공격을 하지만

다 피하며 반격하며 빔공격을 하는 족크

기습적인 작살 공격을 해보았지만 잠깐 뒤로 밀리고 

기습으로 상대방은 잠깐 놀랐지만 

이제 비장의 패는 없다는 식으로 미소를 짓습니다만

아까 날렸던 수중 장비가 족크에게 달라붙더니 심해로 떨어트려놓습니다

그리고 히로토를 막으려고

올라오던 나머지 앗가이들은

라이플을 폭발로 시켜 못올라오게 하며

 미션을 이긴 다이버스

뭐지 이 수영장에 온 기분은?

유쾌한 아저씨들은  다시 한번 싸워보자면서 

웃으며 퇴장

다음 미션은 자기 혼자서 수중전을 하겠다고 합니다

수중에서의 위치를 파악할수 있고

혼자면 리스크가 줄어든다는 이유입니다 

여전하구나 

스토리 미션에선 그게 최선이겠지 

하지만 그걸로 괜찮겠어 히로토? 

하지만 그걸로 괜찮겠어 히로토? 

과거의 있던 일과 곁쳐지며 이번화는 종료 됩니다

 자신만 수중용 특화 장비가 있다지만 

예전에 모종의 이유로 아직까지 팀플레이보단 

개인 플레이를 중시하는 히로토는 

다음화 어떻게 될지 궁금하군요

[미소천사벡터]

눈 씻는 앗가이가 정말 귀엽습니다

[아쿠시즈주교]

수중전 하니까
빌파트에서 빙하지역에서 수중전을 못해 개털린 그팀이 생각나는군요

[darkprison]

자칭리더 카자미는 언제쯤 저놈의 허세와 민폐를 그만둘건지...

[Funnysher]

앗가이 손으로 어떻게 수도꼭지를 돌린거지 ㅋㅋ

[펜리르임 암튼그럼]

앗가이에 달린 크로로 돌린거아닐까싶네요

[son-gys22]

다른것보다 카자미랑 파르의 기체는 수중전에 적합하지않잖아...무장부터가...그보다 앗가이 파일럿중에 딸기코 아저씨가 있네요.

[kohplegh]

수중 판넬이 참신한 멜크원이 인상적

[속도위반.]

저도 수중 판넬은 처음봐서 신선했어요

[only 강다므]

시무룩하는 파르가 귀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