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곳에 술을 안 팔자, 현자타임이 온 2반 학생들
학교에 뭘 기대하는 건지
그런데 그것이 어디에 있는지 알고 있다는 그란츠.
교장이 혼자 교장실에 놔두고 마신다는 고오급 정보!
이런 때에만 쓸데없는 단합력을 보이는 평소대로의 2반
자 이제 술 GET하러 가즈아!
「 너희들 이런데서 뭐해? 」
............작전의 최대 암초 등장
아쿠아가 같이 하러 가겠다고 의욕을 보이자
혼자서 찌푸둥해지는 카즈마
그 이유는 이미
물어볼 필요도 없이 망함
혼자 설레발치다 모두를 휘말리게 만드는 놀라운 '그 여신'
레이저의 선을 찾아 잘라내서 잠깐 안도의 한숨을 쉬지만
교장실에 너희들이 왜 나와요(...........)
느닷없이 튀어나온 함정카드 2
초스피드로 숭고한 희생을 당하는 유녀전기 멤버들
괜찮아! 한 명이 희생하면 한 명은 살 수 있어!
「 그런 의미로 부탁해 아쿠아 」
카즈마의 눈물나는 배려에 혼자 쪽박쓰게 생긴 아쿠아
인과응보
너희들의 희생은 잊지 않을게!
도와줘어어어어어!
전학생한테도 버림 당하는 여신(웃음)
ㅋㅋㅋㅋㅋ 술은 이제 내꺼다!
모두의 희생으로 얻은 술에 기뻐하는 카즈마지만
「 뭘 하고 있는 걸까나~? 」
람의 고자질로 전부 들켜버린 카즈마 일행
결국 선생한테 다 들켜버린 걸로
사이좋게 벌 받는 걸로 훈훈한 마무리
오늘의 교훈
아쿠아 하나에 인생 꼬인다
나오후미 일행이 콰르텟세계로 온 시간대가 삼용교단과 싸운 직후라 그런지 신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것 들은 신용 할 수 없다고 하죠ㅋ 진짜 여신인데(...)
역시 방패용사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군요.
1기에서 이미 등장
그러고보니 방패용사의 스포일러도 사실 신이었죠....역시 신이 문제임
아니 그보다 베짜기장인 아저씨도 넘어왔나...
kingofmeat
1기에서 이미 등장
그.. 그랬군요
역시 방패용사는 현명한 선택을 하는군요.
엑마
나오후미 일행이 콰르텟세계로 온 시간대가 삼용교단과 싸운 직후라 그런지 신을 입에 달고 다니는 것 들은 신용 할 수 없다고 하죠ㅋ 진짜 여신인데(...)
네이놈 카즈마 아쿠아님깨 진상할 술도 못지키는거냐
팔콤학원 저리가라할 정도의 약기운..... 여기는 알몸으로 다니는캐 없나요?
없어요. 시튼학원에서 학생회장이란 년이 속옷바람으로 다니긴 합니다만 그건 별개의 이야기...
약기운은 시튼학원이 더 납니다. ㅋ
그러고보니 방패용사의 스포일러도 사실 신이었죠....역시 신이 문제임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