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적 배경은 류우키 월드의 후편(7화)
나이트가 원작 재현 요소로 허무하게 오딘을 처잡고 타임 벤트를 얻어 과거로 가서 사건의 진상을 보려고 하는 때입니다
네? 이딴게 있으면 애초에 라이더 재판 의미 없지 않냐구요?
시끄럽습니다! 디케이드가 그렇다면 그런줄 아세요!
여튼 렌(디케이드)가 아파서 신지(디케이드)랑 츠카사가 가기로 합니다
여튼 그렇게 과거로 온 츠카사와 신지. 과거로 오는건 그렇다치고 왜 정확하게 거기서 나오는가는 넘어가도록 하죠. 범행 현장에서 당장 창문 밖을 보는 츠카사
범인은 인간에게 불가능한 뭔가로 공격하던 카마타. 분명 에피 초반엔 현장의 유리는 깨지지 않았는데 여기선 깨지는 소리나 CG가 나옵니다만 넘어가도록 합시다.
여튼 범인을 확인한 츠카사는 당장 내려가서 범인인 카마다를 확보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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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뭐야 왜 둘이에요
과거의 카마타도 상황을 받아들이지 못합니다
의미☆불명
아니 그니까 뭐냐고!
"과거와 미래의 카마타가 하나로..."
신지랑 츠카사는 자연스럽게 그대로 통합된것 같은데 어째서 카마타는 과거와 미래가 분리되었나?
대체 흡수를 한 이유라던가 어떻게 흡수한건가?
정체를 밝히고 나서도 아무리 봐도 이해 불능인데?
그리고 츠카사는 지금 이 미친 광경을 보고 굳이 대사로 표현할 이유가 있나?
등등의 이유로 본토에선 말 그대로 기묘한 인지도를 가진 장면입니다
대체 뭐냐
아 이 작품 가면라이더 디케이드였다...
TV판으로 해결 못 하고 극장판으로 넘기더니, 끝내 설명해야할 설정은 전부 내팽개치고 단세계로 여행을 떠났다는 결말을 낸 작품이니까요. 그리고 이 인과로 인해 현재까지도 무엇 하나 설정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계속 여행을 하는 디케이드...
디케이드가 디케이드 했을 뿐...... 그러고보니 류우키 편도 디케이드에서 제일 평 안 좋던 에피 중 하나였었지
그와중에 상어 라이더는 잘 뽑아져 더 기묘했던 류우키 에피..
오노레 디케이드!!!
TV판으로 해결 못 하고 극장판으로 넘기더니, 끝내 설명해야할 설정은 전부 내팽개치고 단세계로 여행을 떠났다는 결말을 낸 작품이니까요. 그리고 이 인과로 인해 현재까지도 무엇 하나 설정을 제대로 풀지 못한 채 계속 여행을 하는 디케이드...
디케이드가 디케이드 했을 뿐...... 그러고보니 류우키 편도 디케이드에서 제일 평 안 좋던 에피 중 하나였었지
뭐 디케이드가 어른의 사정이 잔뜩 들어간 작품이라 어쩔수 없는 부분이죠...
선제작 후설정으로 일딴 만들고나서 생각한 게 보이는 작품이였죠. 의도하고 저렇게 만든 거면 그거대로 문제...
그와중에 상어 라이더는 잘 뽑아져 더 기묘했던 류우키 에피..
이야기가 없는 디케이드...
기,승,전은 있는데 결이 없는 디케이드...
파이즈 엔딩 낸 것처럼 디케이드도 제대로 엔딩 좀 내줬으면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