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자왕 가오가이가 Final〉 최종회 Mythology (신화), 마지막 장면 중...
장면 삽입곡,「디바이딩 드라이버」에 이은「골디언 크랫셔」.. 공구왕의 묵직한 포스는 외견 만큼이나, OST도 큰 몫 했음..
모든 난관을 부술 듯한, 용광기
필자의 어린시절 최애 로봇. 이 애니는 전투 중에 기체가 파손되는 묘사가 있어서, 더 박진감 있었음.
모든 것을 다 하여 진정, 싸우고 있는다는 비장함을 잘 표현함.
용광기
너무나 유명한 '전설' 그 자체가 된 대사, "빛이 되어라 !!!! "
OP곡의 열혈로 유명한 가오가이거이지만.. 저는 ED곡 「언젠가 별의 바다에서」를 더 자주 들으며,
용자왕의 무용담을 떠올리곤 합니다..
"용기 있는 맹세와 함께.. "
TVA의 열혈보다는.. 최종화의 제목답게, 신화담에 가까웠던 Final.
장르가 달라진들 어떻습니까... 용자왕의 뿅망치 한방에, 고개가 절로 숙여졌었는데..
"100%를 넘는 패배확률, 그딴거 없다"는 공돌이의 무적포스를 보며, 지금도 90년대를 풍미한 용자들의 왕으로서 받듭니다..
가끔식, 이런 걸 보고 자란 세대로서.. 축볻 받았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음..
용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패계왕이 벌어진 발단이 솔11유성주가 삽질한 것도 꽤 큰이유라고 들은거 같은데.....어째든 도움 하나 안되는 유성주들.....
소설판이 애니화되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ㅠㅠ
제작진에 킹 제이더 안티가 있는지 온갖 페널티는 다 받고 싸운 킹 제이더.
용자 시리즈의 마지막 작품
소설판이 애니화되면 좋겠지만 힘들겠죠 ㅠㅠ
내후년 22년이 25주년이니까 올해 소설 완결내고 25주년 기념으로 내줬으면....ㅠ
확실히 명장면입니다.
파이널 그자체...
확실히 1화인가 초반인가.. 헬 앤드 헤븐 쓸 때 BGM이 없었죠. 지금보면 엄청 없어보임..
패계왕이 벌어진 발단이 솔11유성주가 삽질한 것도 꽤 큰이유라고 들은거 같은데.....어째든 도움 하나 안되는 유성주들.....
이런 장렬한 최후의 장면을 만들어내서 패계왕에서 용자왕이 부활하기를 간절히 바라는 거겠죠......
제작진에 킹 제이더 안티가 있는지 온갖 페널티는 다 받고 싸운 킹 제이더.
지금 생각해보면 솔 11유성주 허영심에 입만 무지하게 털었죠 -가짜 마모루로 GGG의 기지를 털었음애도 내부데이터 같은건 건들지도 않아서 골디언 크라셔같은게 있는지도 몰랐음 -자기들은 신이다면서 자신 만만 하더니 첫 싸움에서는 스팩이 더 높음에도 각오와 실력으로 밀려서 1대1로 털림 -털리고 나서 G파츠로 무적 치트 쓰고 역전 시키는데 이러면서 지들은 신이다고 뻐기는데 Q파츠의 무적치트빨 -그리고 나서는 만만하게 봤던 상대의 비장의 무기 골디언 크라셔 한방에 싹쓸려나감 Q파츠 쓰기전에는 뭔가 준비를 잘하던 놈들인데 은근히 중요한거를 무시하고 지나가고 무적치트 쓰고나서는 Q파츠의 힘으로 해결하려 하며 머리를 굴릴생각자체를 안함
그러고보니 정말 가짜 마모루로 GGG기지를 통쨰로 털었는데~가오머신도 훔치고 근대 정작 골디언 크래셔 데이타를 못훔치다니~
그 유명한 용자들의 신화대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