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솔로캠프를 나선 우리의 나데시코.
나데시코는 우선 언니가 추천해준 야키소바집에서 식사를 하기로 합니다.
주위를 둘러보니 다들 모둠시구레라는 걸 주문하는군요.
달인의 분위기를 풍기는 주인장.
나데시코도 시구레야키를 먹기로 합니다.
능숙한 솜씨로 요리를 시작하는 아저씨.
"꿀꺽..."
가뜩이나 그 자리에서 직접 만들어주는 걸 보고 있자니 점점 빠져듭니다.
빠져듭니다.
빠져듭니다아.
빠져듭니다아앙.
빠져듭니다아아앙.
나데시코의 시선이 무척 신경쓰이시는 아저씨.
꼬르륵.
그리고 마침내 나데시코의 앞에 나타난 시구레야키.
오코노미야키와 후지노미야의 현지 야키소바를 결합시킨 후지노미야의 별미라고 하는군요.
자 이제 먹어볼까요?
우리도 나데시코가 먹는 장면에 빠져들어봅시다.
정말이지 나데시코가 뭐 먹는 거 보면 저도 괜히 빠져듭니다아아아앙
자기 가게의 음식을 저렇게 맛있게 먹어주니 주인장도 기쁩니다.
이렇게 나데시코는 생애 첫 혼밥을 성공적으로 해냈습니다.(I U I)
들어간 조합만 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을것 같음. (탄단지에 지글지글은 만석이 찬 배도 없던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이번화의 엑기스(?)라고 부를 수 있는 장면을 담은 좋은 리뷰군요.
나데시코 표정 응용편
라이브 쿠킹이라고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맛의 기대감을 높이는 방식이죠
들어간 조합만 봐도 맛이 없을수가 없을것 같음. (탄단지에 지글지글은 만석이 찬 배도 없던 공간을 만들어줍니다.)
라이브 쿠킹이라고 요리하는 과정을 보여줌으로서 맛의 기대감을 높이는 방식이죠
이걸 보니 오코노미야키가 엄청 먹고 싶네요. ㅠ
식당에 ㄷ른 손님들도 계시니, 혼밥이라고 하기에는...
이번화의 엑기스(?)라고 부를 수 있는 장면을 담은 좋은 리뷰군요.
jaykan
나데시코 표정 응용편
지난 주에 쉰(?) 만큼 이번 주에는 나데시코 팬이라면 만족할 만한 좋은 씬이 많았어요.
나데시코보단 언니인 사쿠라의 씬이 더 좋았습니다.
dahfsjaaxc
혹시 이 장면이 아닐까 싶네용
그 동안에 먹방씬 장인이 안 나와서 허전했다는...
저것은 먹이를 바라보는 맹수의 눈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