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랑 한참동안 같이 여행한 스타팅 피카츄 대신 유대 진화하는 둥 별에 별 보정과 포커싱으로
꼭 리그 우승시켜줄거 같더니만 결국 엑자몽에게 저리 털린 것에 지금도 만만찮을 까 싶지만 당시에 ㄹㅇ
일개 닝겐 사냥꾼의 그물에 잡힌 스이쿤과 더불어 혹평 갈릴 물타입 전례일텐데...
사실 저 개굴 닌자보다도 대우가 좋다던 다른 지우팟 에이스들도 리그전에서는 고작해야 준결승 때는
선전하거나 나름 결승 전때 남다르게 활약하다가도 결국 저리 쓰려져서 졌던게 한둘이 아니였는 데...
그중에서 특히 얘같은 경우는 유일하게 역대 에이스들 중에서 ㄴ 최종진화체로 리그에 돌입한 케이스로써
활약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피카츄와 더불어 준 에이스 같은 느낌으로
오히려 스왈로가 더욱 전적이 준수했으며 결국 호연 리그 결승 전때도 지우의 또 다른 리그 우승 실패
전적이 추가됬으며...
최종진화도 저리 짝사랑 한 자기 대신 트로피우스에게 간 메가니움에게 실연의 상처를 받았으나
이후 메가니움을 잡아갈려는 로켓단에게 대항하고자 진화했으나 실연 때 충격으로 한동안 기술이
전혀 안나오는 고초를 겪은 데다 비록 앞써 말한 개굴닌자나 리자몽, 초명몽등에 비해서
뭔가 지우랑 드라마틱한 전개나 연출이라던지..., 결국 앞써 말대로 혹평받는 결과가 됬으나
지우 팟 포켓몬들중 피카츄도 못한 유대감 관련으로 남다른 폼체인지 식 유대진화란 남다른 특징도 없는 지라
이렇게만 들으면 다소 애매한 애같으나...
간만에 재출현한 DP때 저 활약상 덕에 극찬받게된 케이스...
물론 그 직후 스왈로랑 더불어 택트 라티오스에게 관광당했지만...
초염몽은 저때 쓰려진게 맹화발판이였다지만
에이스 포켓몬들에선 중간-최종 진화 사유가 제일 황당했죠.
확실히 가장 황당한데다 꺼무위키 설명중에서 대로 다른 에이스들에 비해 다소 애매한 입장같은 데 그런데도 대단한 케이스...
??? 지우 개굴닌자 이전 결승 밟은 적이 없고 죄다 8강벽에 막혔는데 호연리그 결승은 뭐고... 지우 에이스 준결승 선전 결승 쓰러짐은 대체 뭔지... 지우 관동16강 마지막 리자몽 명령 불복종으로 실격패... 성도8강 마지막 리자몽 간발의 차로 쓰러지며 탈락 (상대는 4강에서 탈락) 호연리그도 8강까지 이 때 처음으로 피카츄 제외 신입으로 도전했고 역대 최다 참가자 8강에서 마지막 피카츄가 냐옹에게 간발의 차로 패하며 탈락. 상대는 우승 징크스가 이 때부터 시작. 호연리그 에이스는 피카츄였고 나무돌이는 스왈로보다 못했으니...ㅠ 신오리그에서 첫 4강 다만 신오 에이스 초염몽 불참 ㅠ 지우가 나무킹과 피카츄로 택트 2마리 잡았지만...ㅠ 택트는 결승도 다크라이로 올킬하며 지우 빼고는 체육관전부터 압도적이었죠...ㅠ 그리고 하나리그 8강 전설의 6대5배틀 참패...ㅠ 에이스 악비아르 8강 불참 거기다 상대는 4강에서 우승자인 이브이 시리즈로 도배한 자에게 6대3참패...ㅂㄷㅂㄷ 칼로스 리그 첫 결승 개굴닌자가 마지막 패배로 탈락 피카츄가 사실상 에이스...ㅠ 알로라 우승 이전 지우 결승이 칼로라 딱 1번 4강 신오 칼로스 2번...ㅠ
칼로라 ㅋㅋㅋ 칼로스인데 오타가
제가 잘못 썻네요... 워낙 안본지 좀 되다 글써본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