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나라의 왕이 된 소우마는 전국의 재능있는 사람을 모집하여
최종 다섯 명 중 하나인 로렐라이의 후손과 마주합니다.
"로렐라이... 노래로 뱃사공들을 유혹하는 마물이었던가?"
"로렐라이의 후손이라니 노래를 꼭 들어보고 싶은 걸."
"마침 이 광경이 전국에 보여지고 있으니
국민들이 기운날 노래를 들려줄 수 없을까?"
"일족에 전해지는 건 슬픈 노래뿐이라...
한번 들으면 곧바로 부를 수 있습니다만."
"한번만 들으면? 흠..."
(이세계 전생 필수품 서마트폰)
"지금 들려준 건 우리나라 노래인데... 언어를 모르면 부르기 힘든가?"
"아뇨, 음악 자체를 외워서 괜찮아요."
"한번 들은 걸 통째로 기억하는 거야? 굉장하네."
"그럼 부르겠습니다."
상처받는 것은 무섭지 않아
하지만 결코 강하진 않아
그저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후회하고는 싶지 않아
Here we go go 계속 달려나간다
그누구도 멈출 수는 없어
미래의 자신에게
Give a reason for life
전하고파
으아니 아재들 풀발기 ㅋㅋㅋ
주인공이 오덕인 건 둘째치고 20대 초반이 들을 곡이 아닌데 ㅋㅋㅋ
원작이 무리수 작품이라는 듯 하지만
3화까지는 이번 분기작 중에선 제일 재밌는 축에 속하는 것 같음.
라때는 말이야 마법의 심판이 아니라 드래곤 슬레이브 였어....
아니 거기서 Give a reason이...!? 제가 바로 그 아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감독이 감독이니...
기브 어 리즌은 인정이지
라때는 마법의 심판이 최고였어...
아니 거기서 Give a reason이...!? 제가 바로 그 아재입니다 ㅋㅋㅋㅋㅋㅋ
기브 어 리즌은 인정이지
WOW!
감독이 감독이니...
아... 슬레이어즈 감독님이었군요
작가가 아재잔아...
라때는 마법의 심판이 최고였어...
l913
라때는 말이야 마법의 심판이 아니라 드래곤 슬레이브 였어....
바로 유튜브에서 슬레이어즈 듣는 ㅎ
먹을게 없으면 빵가루로 돈까스 튀겨 먹으라던 만화던가?
...그런 전개 없는데요
백수아브
애당초 대기근이 눈앞인데 문어가 들어간 타코야키를 대량으로 배부를 정도로 만들수 있다는 기름과 장작에 밀가루가 넘치는 상황 자체가 말이 안되니까 그 부분이 지적 받을수 밖에요.
마 니 서마터폰 중독이다
서마터폰 생필품이지 ㅋㅋㅋ ㅅㅂ
그냥 먹을 수 잇는데 니들이 안먹는거 많다는거로만 생각했는데
하야시바라 목소리로 들어야 제맛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