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이 피는 첫걸음 Home Sweet Home'의 배경 미술을 담고 있습니다.
※ 최대한 등장인물을 배제하였습니다.
※ 일부 캡처 사진은 2장 이상의 사진을 정교하게 짜깁기하여 만들었습니다.
※ 사진은 86장이며, 용량은 16MB입니다.
※ 이 글은 많은 사진이 포함되어 있으니 데이터 사용량 제한이 없는 환경에서 보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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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여관에서 여독을 풀어본 게 언제인 모를 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해졌습니다.
코로나 시국이 하루빨리 끝나서 자유롭게 어디든 여행을 갈 수 있는 날이 빨리 오기를 소원합니다.
ps2. 작품을 보다가 가끔 길게 짜깁기를 할 수 있는 구간이 나오면 무척 반가워집니다.
뭔가 노다지를 발견한 기분이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