셉스 완결까지 1쿨남은 개판 상황
말단사원 아주머니께서 직접 나셨습니다
는 사장들이 훨씬 미쳐있습니다
안하던 폭주족 코스프레까지 하는 중.
미쳐버린건 아니고 그냥 현타 와버린 것
'고하' 형제긴 하지만
정작 사장직을 결정하는건 전자 계산기였댑니다.
어떻게 된겨 이 세계관...
고하 설립 이래 최초 초딩사장인 만큼 책임감도 무거운데 큰일이 나버린 상황
현타 씨게 와버려서 좌절하는 형제였습니다만
미미상 명언 페이즈
세븐스에서 유일하게 비중 있는 어른 캐릭터가 미미인데
아무래도 아이가 있다보니 어린이들을 존중해주고, 가능성을 믿는게 좋았습니다
...어떻게 아이가 있는지는 아직도 모르겠지만
물론 권력욕은 별개
37세 아주머니 제대로 출세하는 건 보여주고 애니 끝내주세요.
어른이 권력욕이 있는 건 당연한 것. 근데 그 권력욕 속에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길 바라고 응원해주려는 마음을 제대로 품고 있다면 그건 진짜 멋진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미마망은 시리즈 전체에서 봐도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어른인 것 같네요.
미미 남편은 과연 나올지
마미 어느새 크로노스 선상 포션이 되버림
어른이 권력욕이 있는 건 당연한 것. 근데 그 권력욕 속에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길 바라고 응원해주려는 마음을 제대로 품고 있다면 그건 진짜 멋진 어른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미미마망은 시리즈 전체에서 봐도 한 손에 꼽을 정도로 멋진 어른인 것 같네요.
마미 어느새 크로노스 선상 포션이 되버림
미미 남편은 과연 나올지
지금까지 염색이었어?!!!
바지사장의 바지사장...
유희왕 시리즈가 왜이렇게 된거냐.. 제알만해도 갓작이였는데
못해솔로몬
매화마다 쓸데없는 비중 먹는다던가 캐릭터가 재미가 없다던가까진 아니지 않나요 고우가 욕먹는 이유의 벡터랑 루크는 명백히 다른데.
미미 아줌마 마망 모드 온!